맥도날드 리코타치즈 버거

 

햄버거를 워낙 좋아해서ㅠㅠ

뭐든 맛있습니다.

 

맛있다고 했는데 내 입맛에는별로야라고 하지 마시라고

미리 알려드려요. ㅎㅎ

 

 

짜잔 이렇게 3개를 사서 나눠먹습니다.

다 맛보고 싶었거든요.

 

 

 

너를 위해 단지 만들었다?

단지 너를 위해 만들었다 ㅎㅎ

 

 

보슬보슬 빵

햄버거빵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좋아요.

배를 부르게 해주거든요. 껄껄

 

 

퐁실~

만족 뭐라뭐라고

 

 

 

츄르르 흐르는 소스와 강한 존재감 뿜뿜 양파

비교적 크리스피해 보이는 고기

 

 

흑 맛있겠다

햄버거는 다 맛있..

 

 

 

줄줄 흐르던 소스와 야채? 채소?는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채소와 토마토 향이 퍼집니다

아 얼른 먹고 싶다.

 

 

 

왜 때문에 양상추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나 모르겠으나

아~!! 어떤 햄버거에는 채소가 없다고 하던데요..

가 아니라

리코타 치즈 찍느라 이렇게 많이 찍었던 듯 합니다.

 

 

 

햄버거 단면 사랑합니다 헛헛

뭔가 정리되어 보입니다.

 

 

 

얼른 먹고 싶지만 참고 반대쪽 단면도 찍어보려 노력합니다.

 

 

 

이야~~

햄버거 또 먹고 싶다

 

 

 

이렇게 포장해서 왔어요.

한 번 갈 때 여러개 포장해서 집에와서 이것 저것 맛보는 타입

 

 

ㅎㅎ 햄버거가 맛없을 확률이 낮듯이

개인적 취향에는 맛있었습니다.

 

조용한 집에서 음식에 집중해서 먹는 것을 좋아해서

포장으로 먹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크리스피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매장에서 바로 받아서 바로 먹어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집까지 가지고 오면 쫌 눅눅해지거든요.

 

뜬금없지만 햄버거 사랑해요. 꺄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