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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변화의 시작

by AmoViola Amoviola 2020. 12. 11.



변화의 시작

비젼의 탄생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 Age of Ultron, 2015)






마블사의 그 동안의 흐름을 보아하니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기존의 캐릭터 그래도 지속적으로 뽑아 내기엔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초능력이라는 것이 새로운 능력, 업그레이드 등을 제외하기엔

참신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슬슬 기존 멤버 중 사라지는 초능력자들이 나올 듯 하고

새로운 초능력자들이 대기를 하고있는 듯 하다.

새로운 캐릭터의 정보도 나오는 상태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 중간 과정의 영화, 변화의 시작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 Age of Ultron, 2015)



개인적으로 뽑은 이번 영화의 포인트를 잡자면


1.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2. 어벤져스 영화에 등장한 서울 배경

3. 그 배경이 서울이 되게 한 한국인 박사 캐릭터 수현

4. 안녕 기존 멤버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적인 히어로들을 좋아라하는 개인정 취향으로

앞으로 등장하게 될 캐릭터들이

자꾸 X-man화 되어버리는 듯 해서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고


기대했던 서울의 배경은 잠깐 스쳐지나가긴 했지만

북한 + 홍콩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으로 나와서 아쉬웠고


배우 수현의 흡입력이 덜 느껴져서

존재감이 생각보다 확 와닿지 않아서

이 점 또한 아쉬웠다.



마블의 영화는 완전 정말 완전 기다렸다가 보는 영화라서

기대를 엄청 많이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언맨3도 실망감에 몇 일간 시무룩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도 이불을 킥할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냥 점점 더 기괴해지고 지저분해지는 캐릭터들 보다

깔끔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히어로들이 더 좋은데



이런 깔끔한 히어로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되는 건가




시간이 꽤 지났지만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가볍게 개인적인 취향이니 위 내용은 참고로만 했으면 좋겠고


무려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

어마어마한 스케일과 볼거리 엄청 많이 들어있으니

또 시원스런 액션도 꽤 있고 하니

개인적 평에 영향받지 않았으면 한다.


여하간 무려 마블 영화니까






시작은 언제가 호기심 가득한 호기심 천국 스타크에게서 나오고

중간부분 여자, 남자 캐릭터 새로이 등장

그리고 오른쪽 존재감 갑인 새 캐릭터





영화 볼 때는 몰랐는데 어디서 많이봤다 싶었더니 쌍둥이 올슨자매 중 한 명

얼굴 크기만한 스벅 커피들고 맨날 파파라치 사진 찍히는 인물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마블 새 캐릭터 자리차지하고 계심.





스쳐가듯 사라져간 수현이여


막판에 무려 수현이 이야기하고 있는 장면에

화면가득하게 담긴 캡틴 아메리카의 얼굴에

수현 어딨니~하며 보는 나는 눈에서 물이 줄줄





비젼의 탄생

이 친구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지 영화보면 알 수 있다.





배우 수현은 연기를 무난하게 했다.

어마어마하게 포스를 뿜어대는 히어로들 사이에서


하지만 끝부분 캡틴 아메리카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분명히 대사는 수현이 치고있는데

화면 가득 담겨져있는 캡친 아메리카의 얼굴

좀 길게 느껴질 정도여서 안타까웠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또 서울 배경으로 나온 장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긴 하지만


좋아하는 영화에서 배경으로 내가 사는 곳이 나오니

더 흥미롭기도 하고 어딘지 다시 자세히 보고싶기도 하고


더 많은 영화에서 한국 배경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뭐 계속 노출되다 보면 한국을 제대로 담는 감독이 나오기도 하겠지 하는 생각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쉬웠던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부디 기존에 널려있는 기괴한 초능력자들 따위

어벤져스에서는 굳이 챙겨서 보여주지 않아도 될 듯


옛날 사람이지만 듬직하고 멋스러운

클래식한 히어로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너무 많이 기괴해져서

창의적인 건 좋지만

그냥 기괴하려고 만든 기괴함은 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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