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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me

에밀리 시리즈 - 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레벨 1

by Amoviola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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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 게임 에밀리 시리즈



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홈 스윗 홈

Delicious Emily's Garden

home Sweet Home

레벨 1



비교적 쉽게 진행할 수 있고

미션도 100yard만 걸으면 되는 거라서

게임을 진행하면 저절로 완료할 수 있다.



손님도 적당히 와서 적당히 주문하고

재료도 적당히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라

거의 튜토리얼 수준의 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홈스윗 홈의 

레벨 1의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https://youtu.be/36eBPRXgFQ4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귀욤 딸내미는 엄마를 따라다닌다. 귀엽





손님 몇 명 처리했더니 바로 1스타




귀염귀염 딸은 엄마옆에 꼭 붙어있다.

게임하면서 어느새 훈훈한 미소

어느새 2스타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걷고있는 에밀리 게이지도 거의 다 채워지고 있다.

미션도 무난히 수행할 듯





메인 테이블에 있는 샌드위치 같은 것만 아니면

대부분의 음식이 단번에 클릭하면 서빙할 수 있는 거라 편한 편





와우 walk 100 yard!

손님 주문만 따라다녔는데 미션도 완료





왼쪽 시계모양이 에밀리네 가든 식당 운영시간

문이 닫히고 남은 손님 서빙만 남았다.

3스타를 향해 고고





손님 한 명 남기고 3스타





얽 이 옆집 깐깐한 엄마 또 왔다.

딸은 에밀리네서 놀고 싶어 하는데

이 엄마는 아이에게 시키고 싶은 것이 많은 가 보다.


솔직히 에밀리의 가든 시리즈 하다보면

이 깐깐한 엄마와 딸이 미워질 때가 꽤 있다.





오앙 레벨 완료

도전 과제도 완료해서 보석도 받고

새로운 음식도 잠금해제 되었다.

그림에 있는 에밀리도 야호~





스테이지 맵인데

색감이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참 좋다.

캐나다에 있을 때 햇살 좋은 그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외국은 환경이 일단 너무 좋다.





영어로 된 게임이긴 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단어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가끔 도전과제를 완성못해서 보석을 못 받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스테이지 앞 뒤로 조금씩 나오는 여러 인물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적당히 읽여지는 영어도 마치 만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 재미있는 게임이라고나 할까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에밀리 시리즈는 재미있는 것이 많아서

다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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