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 캐릭터 생성

 

오랜만의 MMPRPG

Final Fantasy 14 online

WOW 이후에 이렇다 할 게임이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캐릭터도 예쁘고 세계관도 이해가 되고

인터페이스도 나름 편안하고 자유도도 높은 편이고

 

사냥할 때 좀 정신없이 이것저것 효과가 시끄럽긴 하지만

또 존이동이 성가시긴 하지만

 

캐릭터가 예쁘기도 하고

기존 게임의 조잡스러움이 덜한 느낌이 있어서 꽤나 오래 플레이한 게임

 

예전 자료라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지만

그래도 당시 재미있게 했던 기억 하드 털이

 

남녀 캐릭터 종족

이미지 위주로

 

 

휴런 남녀 캐릭터

엘레젠 남녀 캐릭터

 

 

라라펠 남녀 캐릭터

루가딘 남녀 캐릭터

 

 

미코테 남녀 캐릭터

 

 

미코테 여 캐릭터 커스텀한 화면인데

학생 느낌으로

예쁘기도 해서 유튜브 채널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기도 했었다.

 

 

냥냥이 미코테 여러 이미지로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다들 예뻐

 

 

엘레젠 남

이 형님 아파 보여

 

 

핏빛 쫘악 빼고

뭔가 신비 종족 같은 느낌으로

눈밑 다크서클도 아이쉐도우로 만들어 보는 재미

 

 

휴런 여자 캐릭터

기본 캐릭터

캬하하캬햐햐 움직 움직 하면서 계속 웃고 있다.

 

 

휴런 언니도 엘프 느낌으로 커스텀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곤란한 눈썹이 당시 취향이었던 터라

곤란한 눈썹으로 설정했더니 근심 있어 보인다. 흑

 

그런데 어떻게 커스텀해도 다 이쁘다.

캐릭터 너무 예쁨

 

 

대부분의 MMORPG 게임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만들다 보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엄청난 흥미요소가 되기도 하는데

 

비슷비슷한 게임들이라면 아무래도 눈에 들어오는 퀄리티가

좋은 것을 선호하게 되는 터라

캐릭터 배경 등이 예쁜 것을 좋아하는데

 

캐릭터와 배경 세부묘사가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그래픽카드의 압박 또한 커져서

 

굳이 바꿀 필요성까지 느끼지 않을 정도의 게임으로

결정해서 하는 듯

아무래도 게임들이 다 비슷해서

 

하지만 와 대단하다 싶은 게임이 나오면

그래픽카드 투자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