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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me

WOW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남자 캐릭터

by AmoViola Amoviola 202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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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게임 외에는 뭐 하나 오래 한 게임이 없었는데

잊을만하면 소환당하는 게임이 있다.

 

바로 World of Warcraft online

 

따뜻한 색감에 찰지게 이어놓은 스토리

유럽 동화를 보는 듯한 화면과 캐릭터들

다양한 종류의 퀘스트와 질리지 않는 레벨링

마지막으로 짓궂은 모습과 동시에 훈훈터지는 게임 속 유저들

 

오픈 베타 때부터 엄청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최근에 접속했을 때에 많이 달라진 캐릭터 선택 화면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게임 속의 정말 편리해진 기능헤도 놀라기도 했다.

 

약간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초반 퀘에 들창코 찾고 공주 찾고 징세관 찾곻ㅎ

편리해진 만큼 추억은 덜 쌓이겠구나 싶기도 했지만

최근 다시 해본 와우는 여전히 재미있었다.

 

이번엔 먼저 당시 게임속 캐릭터 형님들 모아봤는데

오랜만에 접속해서 달라진 점도 보고 형님들 캐릭터 구경도 하고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모습이 새롭기도

예전 캐릭터 들이 그립기도 했다.

 

 WOW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남자 캐릭터

 

 

현재 버전은 아니고 예전 버전의 형님 캐릭터들

https://youtu.be/09nQDZcOIX4

 

 

먼저 얼라이언스 형님들 보면

 

첫 번째로 전사, 성기사, 사냥꾼, 도적, 사제, 마법사, 흑마법사, 수도사, 죽음의 기사

주술사와 드루이드는 선택 불가능이었었고

디폴트 화면에 나온 모습은 이러했다.

 

 

덩치 큰 형님이 께게겍겍 하는 작은 악마를 데리고 있는 귀여움

흑마법사

 

 

죽음의 기사는 역시나 무장을 하고 있고

 

 

다음은 드워프

개인적으로 성기사가 잘 어울리는 듯해서 성기사 모습 캡처

웃는 소리 농담하는 소리가 정말 유쾌

 

 

 

키 큰 형님 나이트 엘프

성기사, 주술사, 흑마법사 선택 불가능

 

나이트 엘프 형님은 역시나 드루이드

예전에 게임 속에서 만난 백발 엘라 스틴 한 긴 머리를 가진 드루이드 나엘이

물약 한 가득 주고 갔던 기억이 난다. 아 진짜 어찌나 멋있었던지

진짜 젠틀했는데 흑

 

캐릭터명이 물약빨 어쩌고 저쩌고였던 걸로

 

 

노움은 흑마사 캐릭터를 많이 봐서 흑마사 사진으로 

 

예전에 노움 마법사 파티에 함께 다녔는데 불덩이 쏘기 전에 채팅창에

계속 안 보여~ 안 보여~안 보여~를 외쳤던 기억이 난다.

농담도 엄청 잘하던 유저였는데

사제였던 내 캐릭터를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던 기억

아 예전 기억 흑흑

 

 

드레나이

 

처음에 드레나이 캐릭터 나왔을 때 턱에 뭐를 달고 다녀서 엄청 놀랐는데

발은 말발굽인 데다 스킨 색감도 퍼런색

초반에는 이 종족은 안 만들 테다 했는데

게임 속에서 만난 캐릭터들 보고 의외로 귀여워서

새로 캐릭터 만들고 월드 돌아다녔는데 움직임도 부드럽고 의외로 독특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종족

 

 

늑대인간

 

늑대인간 종족이 업데이트되었을 때는 이미 게임 속에서의 훈훈터졌던

유저들은 사라진 느낌이 많았고

새로운 유저들이 월드를 막 헤집고 다녀서 이대로 와우 접어야 하나 생각했던 시기

그래도 새로 플레이해본 늑대인간은

아 와우니까 블리자드니까 가능한 발상이구나 싶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인간의 모습과 늑대인간의 모습 2가지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독특한 종족

 

 

엄청 순수해 보이는 얼라이언스의 적대적 관계 호드

 

호드는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예쁘지 않아서 국내 취향이 아니다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초반에

의외로 호드도 많이 플레이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

오베 때 주변 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은 의외로 호드 종족 많이 선택을 했었고

얼라는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친구들이 많이 선택했었는데

 

예쁜 캐릭터 좋아하는 분들은 호드 종족 중 블러드 엘프 외에는 마음에 드는 종족 없을 듯

 

호드의 첫 종족은 오크

와우 동영상에 가장 많이 나오지 않나 싶은데

크어어 하고 도끼 팍팍 휘두르는 그 친구가 오크

 

 

이 친구는 언데드

헉 정말 보는 것만도 깜짝 놀랄 정도로 예쁘지 않은데

실제로 게임 속에서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귀엽다고나 할까

약간 종이 인간 보는 느낌이 들어서

또 이 종족으로 플레이하는 유저 중에 고수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잘 알려주고

꽤 친해지면 퀘스트도 잘 도와주고 했던 것으로 기억

 

언데드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은 게임 속 플레이어들이 풀어줬다고나 할까

 

 

타우렌

캐릭터가 엄청 큰 편이어서 함께 파티해서 다니다 보면 시야가 많이 가린다. ㅎㅎ

이동속도가 느린 편은 아닌데 체감적으로 엄청 느리게 가는 듯해서

초반에 10 레벨 정도까지 하고 포기했던 기억

그래도 은근히 만렙 중에 타우렌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어서 신기

 

 

트롤도 꽤 큰 편에 속하는 종족

아마 게임 속에서 고블린 다음으로 많이 보이지 않는 종족

플레이어들이 잘 선택을 하지 않은 듯하고

그래서 가끔 만나면 엄청 반갑다고나 할까

성기사 직업을 제외하곤 모든 직업이 선택 가능한 종족인데

혹시 비인기 종목이라 직업을 후하게 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블러드 엘프 업데이트한 후 호드 유저들이 가장 춤추며 좋아했을 듯

우리도 이제 예쁜 캐릭터 키울 수 있다며

그동안 와우 쉬던 친구들이 다시 하자고 연락 와서 난리였던

 

캐릭터 만들고 단숨에 40 넘게 찍으며 캐릭터 엄청 빨았던 기억

울 잘생긴 블러드 형님 게임 속에서도 레골라스 삘나면서 색감도 곱고

우리 곱디고운 오빠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

 

 

잘생긴 형님은 한 번 더

마법사 옷도 너무 잘 어울린다.

 

 

마지막으로 고블린

사실 이 친구는 한 번도 플레이해보지 않았는데

게임 속에서도 많이 보지 못했고

하지만 와우니까 이 종족의 매력진 특징을 딱 만들어 놨을 거란 생각이 들고

시간이 되면 한번 만들어서 월드 돌아보고 싶긴 하다.

 

 

 

판다렌이 업데이트되었을 때

블러드 엘프 때와는 또 다른 친구들의 호출이 있었는데

으아아아 보들보들 만져보고 싶다라며

판다렌의 등장을 엄청 환영했던 기억

 

기다리고 기다려서 업데이트된 후 정말 달렸는데

다양한 방식의 퀘스트에 정말 감탄을 했고

채팅창에 오랜만에 모여든 훈훈터지는 울 왕언니들 왕오빠들 다 모여서

란마 만화 알면 옛날 사람이라며 웃었던

 

와우만이 할 수 있는 이 보들보들한 색감과 함께

그렇게 그래픽이 과하지 않는데도

판다의 보들보들한 털이 만져지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참을 플레이

 

귀염터지는 궁극의 고수 수도사 판다렌

 

 

와우는 색감과 월드의 모습이 다양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듯한 퀘스트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그냥 길거리 노가다하듯이 기존 게임들의 이거 누구 갖다 줘라 이거 저기 갖다줘라

어디 가서 몇 마리 죽이고 와라 또는 잉잉엥엥 소리 나는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판으로 찍어서 만든 듯한 기존 게임들하고는

어나더 레벨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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