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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me

Farm Up팜업 농장운영 간단한 게임

by Amoviola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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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업

Farm Up (pc버전)

 

농장경엉하는 게임인데

그래픽이 흔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외국 동화책같은 그림

농장경영하는 게임은 많이 있지만

운영하는 방식이나 그래픽, 생산하는 아이템 또는 스토리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흔한 농장경영 게임은 이제 지루할대로 지루해져서

나름 독특한 그래픽에 뭔가 옛날스러운 느낌의 게임 겟

 

게임은 바로 팜업, Farm Up

먼저 여주인공이 농장을 가꾸다 보면

퀘스트 등을 통해서 남편도 오고 할머니도 오고 할아버지도 와서

농장을 꾸려나가는 방식

 

아직 30레벨 조금 넘게 플레이를 했는데

컴퓨터를 미는 바람에 날려서 흑흑

백업을 안 받고 아무생각 없이 밀어서 그냥 날렸다는 PC버전의 비극

다시 레벨 1부터하고 있는데 나름 또 재미있어서 그냥저냥 지속 중

 

 

오프닝과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

 

https://youtu.be/2iMKJoB2YVk

 

 

 

 

그림 정말 흔하지 않아 동화책 그림같은 그림 독특하다.

 

 

 

미쿡사람 티 팍팍나는 그림

 

 

 

이런 그림 느낌 너무 좋아 흑흑

 

 

 

 

제니퍼가 여주인공

멜빵 청바지입고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초반에 기초를 다지는 역할

 

 

 

 

기존 농장경영게임이 그러하듯

밭을 일구고 동물을 키우고 기본 경영방식은 같다.

 

 

 

 

하지만 그래픽이라던가 운영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부수적인 사운드라던가 화면에 두더지 잡는 것도 그렇고

힐링되는 느낌이 좋다.

한적한 느낌

 

 

 

디롱 데롱

여느 게임과 같이 초반 레벨업은 빠르게 ㅎㅎ

초반 게임 체류시간을 늘려주는 역할

 

 

 

 

깐깐하고 거만해 보이는 샵주인

무려 가게주인 근엄자체

재배한 아이템은 가게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다.

 

 

 

 

에너지로 행동을 지정할 수 있는데

부족한 에너지는 왼쪽 상단에 있는 병을 모으면 채울 수 있다.

병은 생각보다 쉽게 모을 수 있어서 굿

 

 

 

 

초반에 이런저런 것들을 수행하면 보상을 주는데

그냥 봐서 간단한 것들만 해도 보상을 줘서

초반에는 딱히 부담갖지 않고 플레이 가능

 

 

 

 

저 상어 클링하면 우유병 같은 병을 가끔 주고

해변가에 있는 낡은 건물은 레벨이 올라가면 퀘스트를 통해 활성화 할 수 있다.

나중에 낚시도 가능하게 될 듯 해서 좋다.

 

 

 

 

PC로 작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PC 게임을 하는데

폰에서 하는 것보다 화면이 크고 눈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더 자주 하게 된다.

 

또 켜놓고 멀티 작업을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딱 하기 좋은

 

빈티지 외국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좋아서

플레이 하는 동안 힐링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폰 버전도 있는 동화같은 그림의

잔잔한 힐링 게임

 

팜업

Farm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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