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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ook17

사진찍는법, 초보도 쉽게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 처음 카메라 들고 야심차게 멋진 사진을 찍어 보겠다고 들떴던 생각이 나는데요. 실제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니 흔히 봐오던 까페같은 사진은 나오지 않고 죄다 흔들리거나 뭔가 불안한 사진만 잔뜩 찍혀나왔었어요. 엉엉 오빠에게도 물어보고 인터넷 글도 찾아보기도 하고 아무리 아무리 웹서핑을 해도 다 같은 말뿐이고 정말 답답했었는데... 우연히 쇼핑몰에서 할인하는 책 중에 사진찍는 법이 있길래 뭐.. 그렇고 그런 책이겠거니 하고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을 했는데... 도착해서 책 내용을 보니 어마어마 했던거죠. 책을 보고 조금씩 따라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기존에 조리개를 조여라. P모드로 사용해라. 별별 알아듣지 못하겠는 소리들 다 무시해도 될만큼. 어느정도 사진이 찍혀지기 시작했어요. 그 책이 바로 아이러브 포.. 2016. 3. 15.
영단어, 맛있어서 자꾸 까먹는 영단어 영어단어 외우기 힘들죠. 음 외우는 건 하겠는데 자꾸 까먹죠. 넵. ㅠㅠ 예전에 사둔 책인데 잊고 있었다가 이제야 제대로 읽어 보았는데요. 의외로 도움이 되는 영어단어 책. '맛있어서 자꾸 까먹는 영단어' 제목도 귀염귀염하고 책 표지며 이미지가 너무 귀여워서 이런 책이면 영어단어 꽤 외워질 것 같다~ 싶어서 구입했는 줄 알았더니. 책 속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겉모습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진정 매력터졌던 것은 책의 내용.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어가 주 언어가 아니다 보니 자꾸 까먹게 되는 영어 단어들을 보다 오래 기억하게끔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원등을 풀어서 비슷한 단어들 까지도 뜻을 추정해 볼 수 있게도 만들어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책인데요. 다.. 2016. 3. 14.
심리학,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활에 점점더 가까워 질 수록. 그 동안 막연하게 느껴왔던 생활이라는 것에 대해 정서적인 혼동이 생기게 되는데요. 평범하게 살면되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현실에서의 생활은 진심으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되는 순간이라고나 할까요. 부모님의 보호아래. 비교적 편안하게 생활했던 것은 이제 내가 어른이 되어서 희생을 베이스로 둔 누군가를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되는데요. 그 나이가 비교적 가까워서 오는 나이 30, 서른. 나의 생활과 남의 생활을 책임져야되는 나이 서른. 어릴적 꿈꿔왔던.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 노동과 의무와 책임으로 짓눌리는 순간이 되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질문이 들려오는데요. 바로. '나.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드라마에서 나오는.. 2016. 2. 25.
영어낙서, 영어로 낙서하기 Do You Doodle? 요즘에야 힐링색칠공부가 많이 나왔지만 예전에는 정말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공주그림을 색칠할 수도 없고 미대 다녔던 친구에게 그림그려 달라고 했더니 부끄럽다며 도망만 다니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공주를 색칠하고 했었는데요. 인터넷에 영어공부도 되는 낙서할 수 있는 책을 팔고 있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래서 냉큼 샀더니.. 헐.. 내용이 어린이용이라서 조금 민망하다고나 할까요. Christmas Doodles, Do you doodle? 이 두권을 샀는데 이거 알고보니 아가키우시는 분들에게 꽤 유명한 책이었어요. Christmas Doodles ,Piers Harper Running Press Kids Do you doodle? , Nikalas catlow Running Press Kids 국내 판매. edu.. 2016. 1. 27.
컬러링북, 파리 배경의 파리 시크릿 Paris Secret 어릴 때 부터 색칠하는 시간을 좋아했었는데요. 뭔가 정신없던 하루의 시간이 정돈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했었어요. 그 때는 공주를 주로 색칠했었는데요. 커서도 그런 시간을 갖고 싶은데 어른용 색칠공부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카 색칠공부책 사주면서 하나 둘 씩 사서 고..공주를 색칠하곤 했었는데요. ㅠㅠ 최근 몇 년동안 어른용 힐링타임 컬러링북이 나와서 국내에서는 아마 시크릿 가든이 가장 유명하고. 그걸로 시작을 한 듯 한데요. 솔직히 과하게 정신없는 것을 칠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개인적 취향이 아니었었거든요. ㅠㅠ 간단하게 한 페이지 넘길 수 있는 한 장 다 칠했을 때의 그 뿌듯함. 과하지 않고 눈 돌아가는 그림이 아닌 것은 없나.. 싶어서 한참을 찾았더랬어요. ㅠㅠ 그래서 찾아낸. 파.. 2016. 1. 17.
멘토책, 감성이 더해진 책, 헬로 멘토. 한 때 생각이 많은 것이 내게 좋은 영향을 미치나 싶어서 많은 감성 지침서를 찾아 본 적이 있어요. 헬로 멘토 (Hello! mentor) 라는 책인데요. 많은 젊은 분들이 그렇듯. 저 또한 멘토가 필요했어요. 하지만 위인이나.. 유명인은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이었고요. 현실에 적용하기에 그들의 경험담은 적용하기가.. 뭐..한.. 그런 느낌이요. 그래서 주변에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다행히도 당시에 다양한 분야에 얼굴아는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그 중에 현명해 보이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아.. 이것도 아니겠다 싶더라고요. 전. 제가 필요했던 멘토는 기본적으로 통찰력을 조금 타고나서 이미 배경지식을 알고 있는 제게 현명한 판단을 위해 조언을 주실 분들을 찾고 있었는데.. 어느분야건.. 요즘 대한민국이 .. 2016. 1. 14.
종이접기, 페이퍼 원더랜드 (paper wonderland) 아르고나인 책을 좋아해요. 색감이 예쁘고 책의 질도 좋고 어른이 봐도 괜찮을 정도의 그림이 있는 책들이 많거든요. 유튜브에 책 소개 해 놓은 것도 마음에 들어요. 한 때 아르고나인 책만 찾아서 살 정도로 좋아했었는데요. 그 중에 종이로 모형을 만드는 책을 발견했어요. 역시나 귀엽고 어른들이 봐도 오글거리지 않는 예쁜 책인데요. 페이퍼 원더랜드. paper wonderland 예요. 앨리스인 원더랜드 같죠? ㅎㅎㅎ 하나는 만들고 하나는 소장하려고 2권을 샀는데. 흑흑. 조카가 고냥이눈을 하고 끔뻑끔뻑 거리길래. 흑흑. 한 권은 선물로 줬어요 흑흑. 흑흑흑. 친구들과 수다의 시간을 가질때도 책중에 한 장을 잘라서 같이 만들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ㅋㅋㅋ 너무 좋아해요.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이 얼마만이냐~~.. 2016. 1. 8.
셰익스피어, 한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비극, 5대희극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여러 예술방면으로 만들어져서 대충 꽤 유명한 작품 들은 알고 계실 텐데요. 4대 비극과 5대 희극은 정확히 무언지 잘 모르잖아요. 시험볼 때나 잠깐 외웠었지 일상생활을 하면서는 잊기 마련인데요. 예능프로그램을 보다가 문제로 나왔길래. 맞춰 보려했더니 비극은 기억이 나는데 희극은 뜻대로 하세요가 기억이 나지 않더라고요. ㅎㅎ 아.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 싶어서 낄낄웃다가 갑자기 급 궁금해져서 책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4대 비극과 5대 희극이 함께 있는 것이면 좋겠고. 번역도 잘 되어 있는 것이면 좋겠고. 책의 크기나 종이의 질감이 좋았으면 좋겠고. (오래 갖고 있을 거라서..) 책표지 까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라고 찾았더니. 새벽 2시가 되어도 마음에 드는 책이 없는 거예요. .. 2015. 12. 19.
치바타의기적,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에 대한 이야기 보고. 또 보고. 지금도 가장 손에 잘 닿는 곳에 있는 책인데요. 양손 없는 고양이. 치비타의 기적. 이란 책이예요. 애완동물. 이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뭔가. 기호에 따른 것 같아서.. 반려동물. 이라는 단어가 그나마 마음에 드는데요. 내가 책임지고 함께 할 의무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도. 생명에 대한 존중이 있는 단어라서 좋아해요. 인간이고 동물이고. 그냥 물건으로 만들어진 것 까지.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그건 당연한 인간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마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존중이 바탕이 되어 있는 행동으로 모든 내가 아닌 모든 것에 대해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치비타는 고양이예요. 모험심이 강해.. 2015.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