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앱 게임
마이 샐러드바
My Salad Bar
레벨 6-8까지 게임 플레이
비교적 초반이라 쉽고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어 있지 않아도
별 3개는 받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
다른 Dash류의 게임보다는 간단하고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인데
그래픽이 심플하고 밝고
큼직해서 스트레스는 덜한 편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앱을 실행하면 짠
나의 샐러드 바 화면이 나오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new는 많이 떴는데 음 아직 코인이 많이 모자라다. 흑
과일의 품질향상은 700 코인
티 주전자는 500 코인
스피드를 올려주는 디톡스 주스 업그레이드는 11분 46초가 남아있다.
어흑 기다림
또띠아는 profit을 올려주는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300 코인
비교적 저렴한 편
Guacamole의 이익 업그레이드는 700 코인
비싸다!!
눈이 맑은 손님은 디톡스 주스를 원하고
오 눈이 맑은 이유가..
뭔가 개성이 강한 손님은 샐러드
샐러드는 오른쪽 아래 덜그럭거리는 볼에서 만든다. 훗
뭔가 이상한 화면 ㅎㅎ
티가 준비되면 손님 쪽으로 드래그하는데
중간에 캡처가 ㅎㅎ
김 나는 뜨거운 티가 손님에게 날아가는 장면
날아라 티컵!!
레벨 선택 창
Get Ready
준비!!
7 레벨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데
손님이 또띠아만 내놓아라가 아닌 속에 뭔가 채워진 또띠아를 원한다.
흑 이젠 말아야 돼
으읔 안 되겠다. 접시가 모자라.
접시를 하나 추가할까 고민
하지만 700 코인을 모아서 Profit을 올릴 수 있는 것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더 좋으니까 조금 더 참자.
레벨 8에 등장한 녹차 케이크
엌 맛있어 보인다.
그런데 이 손님 디톡스 주스에 녹차케이크 ㅋㅋㅋ
케이크와 샐러드
케이크는 따로 만들 필요 없이 그냥 휙휙 손님에게 바로 날려버릴 수 있다.
편안~
음 YUMMY~
소리를 하며 땡그랑 시크하게 코인을 남기고 사라지는 손님들도 귀엽고
화면 가득 포근하고 밝은 색감이 채워지는 것도 좋고
사운드도 뭔가 정겨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게임
그다지 신속하게 해치워야 해 이런 느낌이 아닌
초반 레벨에는 여우를 조금씩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게 돼서
더더욱 즐거운 듯하다. 기억도 많이 남고
개인적으로 이 회사 게임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역시나 샐러드바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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