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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me

마이 커피 샵 my coffee shop 초반

by Amoviola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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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회사 게임

비슷한 유형의 Dash게임으로 불리는 시간제한 전략 게임

 

마이 커피 샵

My Coffee Shop

 

토스트와 계란 프라이 베이컨 음료수 종류별로

몰려오는 손님에게 서빙하는 게임

 

다른 게임에 비해서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고

그래픽 색감이 부드럽고 눈에 잘 들어오는 점이 장점

 

 

오프닝부터 초반 레벨의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youtu.be/vzkOy5bym4w

 

 

귀여운 배경음악에 쓱쓱쓱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앱 게임

 

시작화면은 이렇게

 

 

 

간단한 튜토리얼을 마치면 이렇게 시작

그래픽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

토스트 내놔~

 

 

 

다음 손님은 커피

커피 내리는 시간이 초반에는 길어서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나중에 업그레이트 하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오~

토스트에 커피까지 요구하는 손님 등장

 

 

 

빨리 주면 엄청 좋아함

 

 

 

게임의 스테이지 레벨도 있고 경험치같이 누적이 되는 또 다른 레벨이 있다.

이 경험치가 채워지면 레벨이 오르고

보석하고 게임 플레이할 수 있는 보라색 번개를 함께 주기도 한다.

 

 

 

오오 번쩍번쩍 별 세 개

 

 

 

커피 내리는 속도가 엄청 느려서

바로 업그레이드 일 순위

20% 빨라진다고 하니 기대해도 될 듯

 

 

 

커피 빨라졌다고 좋아했는데

점점 더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

이번에는 보라색 잼 포도잼으로 보이는 잼까지 발라서 서빙

 

 

 

 

음료도 코코아가 추가

음~~ 여미~~ 하면서 떠나는 손님 너무 귀여워 흑흑

 

 

 

점점 늘어나는 메뉴들

이제 계란 프라이도 만들어야 한다. 에엥

 

 

 

스테이지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메뉴도 늘어나고 손님들도 오래 참지 않고

점점 더 난이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다 싶은 정도는 아니다.

 

스테이지 끝가지 모두 무료라서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다.

대신 스테이지 끝날 때쯤에 광고 화면이 뜨는데

 

무료로 게임을 즐기고 있으니

광고 페이지 정도 뜨는 건 쿨하게 인정해야 되지 않나 싶다.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비교적 쉬은 영어로

게임 플레이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라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영어 걱정 노노

 

몰려오는 손님 처리하는 게임이 생각날 때

마이 커피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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