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레스토랑 경영의 어려움을 좀더 표현한 게임
스타쉐프 Star Chef
주문받은 주문서를 보고 재료를 키우고 그 재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재료를 직접 상점에서 구입하고 텃밭을 통해 키우게도 하는
약간의 리얼함이 포함된 경영게임
초반에는 새로운 게임에 대한 흥미와 신기함에 열심히 했지만
하면할수록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거 게임을 태블릿으로 하다보니
뭔가 게임코드가 맞지 않는지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레벨6을 마지막으로 접은 게임
하지만 다른 레스토랑 경영게임과 비교해
음식이나 경영하는 방식이 현실과 조금 더 비슷한 면도 있고
흔한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그래픽을 갖고 있기도해서
좋은 점도 있던 게임
개인취향과 앱게임 플레이 기기에 따라서
호불호의 변수가 있을 수도 있겠다.
레벨 6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40ASI9JjDKI
역시나 게임의 시작은 주문서 확인
그리고 새 레시피 확인
수프 스테이션으로 고고
현재 보유하고 있지않은 아이템은 장바구니 클릭으로
다음번 방문할 때 따로 체크해서 살 수 있다.
가끔 이런 거 잘 되어 있지 않는 게임은 열심히 상품 외워서 간 적도 많이 있는데 편하다.
상점에 갔더니 찜해놨던 아이템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굿
와중에 예뻐보이기까지 하는 신선한 버터
해외에서 맛 봄 버터는 싱그러운 맛과 함께 느끼하지 않았는데 약간 그런 느낌
국내 버터는 느끼하고 입에 코팅되는 느낌이라 더욱 비교되었던 기억
외국버터는 왜 상큼할까 흑흑 저렴하기도 하고
오 푸딩? 분말 젤라틴도 구입
레벨이 오르니 흙상자도 무려 3개를 더 살 수 있다
총 6개 오오 농부님도 이제 다른 곳 응시
setting 구경
알림과 음악 그리고 구글 플레이, 언어
이름 바꾸기, 공지, 게임만든 회사, 더 많은 게임 알아보기
게임만든 회사 페이스북 링크
의외로 자주 등장하는 선물상자
뭔가 작은 아이템들을 주로 준다.
나중에 대란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제작할 때 사용할 아이템인 듯
내 레스토랑은 단촐하게 테이블 2개
손님 4명
가게 주변을 구경
맵을 크게해서 주변을 휙휙
쉐프의 가게 발견
쉐프의 가게는 레벨 9에 이용 가능
뭔가 젖소가 생각나는 마켓
클래식 카 같은 느낌의 자동차가 너무 귀엽다.
나름 잠깐 동안은 재미있게 했던 게임
사용하던 태블릿의 문제인지 잠깐잠깐 끊기는 느낌도 있고
좀더 자동화된 게임만 해와서 그런지 귀찮은 감도 있고
해서 지금은 접었다.
검색해보면 많은 이용자가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고
후기도 많은 것을 보면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그런 게임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인 건 맞으나
취향을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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