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3 나오고 얼마 지났을까
아이언맨3 게임이 뜨길래 다운을 받아서
열심히 했다.
슈트를 입고 날면서 아이템을 먹는 간단한 게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2~3일 했던 기억
원래 한 게임을 오래하지 않는 성격이라
호기심도 많고 싫증도 빠르고
슈트 수리할 때 자비스와 소통하는 느낌도 조금 있고
슈트입고 나는 느낌이 좋았던 게임
게임 로딩화면
똬라~브으으~ 빔~~ 소리가 날 듯
캡춰 화면을 보니 GameLoft
첫 시작은 이렇게
어느정도 자원을 갖고 시작해서
한 판 해보고 쇼핑 고고
그런데 공간에 떠 있는 느낌이 정말 묘한 느낌
놀이기구 타는 느낌 살짝?
폰 용 그래픽이라 그래픽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훌륭
슈트가 신기해서 이리저리 둘러보기
한 판 했더니 레벨 업
보상이 보석 하나?
기본으로 주어진 보석 160개는 뭐..
엄청 아껴써야 하는
첫판 엉망 점수 ㅎㅎ
뭐하는지도 모르고 시작해서 움직이는거 익히는 정도
그래도 나름 new record 라 찍히니 뭔가 멋있
내 순위는 100000 ㅎㅎ
슈트입고 힘껏 얻어맞고 왔더니 스타크 형님 등장 수리원츄
그런데 그림이..형님 맞으시죠? 회춘하셨엏ㅎ
닮은 듯 닮지 않은 누군가 스타크 형님
각종 업그레이드
자비스가 열심히 훈수를
다시 로딩
로딩 화면 뭔가 좋다.
짜잔~
나 다시왔다!!! 다 덤벼
는 무슨 초반이라 아무것도 없어서
직접 만나러 날아간다. ㅎㅎ
저공비행 때 재미있다.
사실 점수를 얻고 경험치 얻고 이런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경치 구경하는 것을 더 좋아라 한다.
유후~ 정말 슈트입고 날아다니는 느낌
이런 슈트 있으면 좋겠다. 좀 날아다녀 보게
구경하고 놀다보면 뙇
저 두개 먹어야 하는데 눈물
업그레이드는 포기
그래도 잘 날아다녔다고 경험치도 주구
보석도 하나 더 주구
자비스의 잔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수리 고고
생각보다 재미있다.
하지만
몇 판 더 했던 것 같긴 한데
그냥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라서
하다가 그만 뒀다.
아무래도 큰 화면의 PC게임이나 콘솔 쪽이 더 땡긴다고 할까
그냥 경험치 얻고 슈트 좋은거 사고
폰 컨트롤 기술 늘리고 이런 부분 보다는
게임 속의 배경이나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
더 이상은 재미를 느낄 요소가 없어서 삭제식
그래도 재미있던 경험
회춘한 스타크 형님 그림도 보고
뵤~~하고 슈트로 날아다녀도 보고
아이언맨 PC게임있나 찾아봐야 할 듯.
화면 큰 PC나 콘솔 버전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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