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게임의 한 부분
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라라펠 남자 캐릭터 만들기
내 캐릭터가 맘에 들지 않으면
금방 다른 게임을 또 알아보기 때문에
캐릭터 만들면서 내 취향이야 싶은 캐릭터가 있으면
새로운 아이템 획득할 때나
레어템 획득할 때 얼른 입혀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인증샷 뿌듯
그래서 최근 게임들 좋아하는 취향의 종족 골라서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는데
파이널 판타지도 역시 귀요미 캐릭터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작은 캐릭터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좋아하는데
귀여운 행동들이 저절로 훈훈터지게 하는 것이 있어서
좋아하는 듯
또 잘 보면 스킬 터지는 유저들이 의외로 쪼꼬미 캐릭터를 골라서 키우는 것도
꽤 볼 수 있고
여하간 파이널 판타지 14 에서의 꼬꼬마 캐릭터를 담당하게 된 종족의 이름은
라라펠
자연의 이치 상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는 유전적으로
귀여움을 타고난다고 하는데
라라펠의 설명을 보니 다른 종족들과 함께 잘 지낸다고 하니
아무래도 귀여움이 한 몫하고 있는 듯
이 귀요미 중 남자 캐릭터 만들기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디폴트 라라펠 남자
오옷 의외로 똘똘한 인상에 다부진 체격
앍
이렇게 귀엽게 다부져도 되는 건가
완전 귀엽다.
게임 내의 자연광으로 보아하니
귀여운 이 친구가 엘프 귀
헛
엘레강스한 머리도 있어서 놀랐
역시 작고 귀여운 남자아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린 왕자
역시 내려보는 각도는 정말 귀엽
ㅎㅎㅎ
정말 빠릿빠릿하고 심부름도 잘하게 생겼다.
귀여운 남자아이
흣흣흣의 마음으로 볼터치 시전
귀염 100배 추가
아놔 목소리 ㅠㅠ
파이널 판타지는 캐릭터 목소리가 진심 실망스럽다.
그나저나 눈에 들어오는 오동통한 팔 너무 귀엽
사실 이런 시크한 모습이 더 취향
하지만 넌 무려 파판이니
파판 남주 머리를 해주마 하고 선택한 머린데
역시 이 각이 가장 귀여워
앙 다문 입도 너무 귀엽
헤어스타일을 바꾸니
같은 포즈라도 조금 달라 보이는데
여전히 귀여운 라라펠 남자 캐릭터
도끼술사는 어떨까 싶어 선택을 해놨는데
다른 캐릭터 플레이가 더 먼저라 이 친구
밀려났.. 미안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보다는
우아한 캐릭터들을 더 좋아해서
우선순위에 밀린 라라펠 겸둥이
어린 왕자를 만들어보겠다며 야심 차게 만들긴 했지만
역시나 개인적 취향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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