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1 괜찮아 사랑이야 2014 - 자책과 정신분열증에 대해 한류한류 하는 드라마 마치 도장으로 파놓고 찍어내는 듯한 느낌 그런 드라마들 정말 많고 많고 많고 많다. 새로운 드라마가 나오면 호기심에 잠깐은 보기도 하는데 가면갈수록 비밀의 정원을 만들고 출근도장 찍듯이 영혼리스로 진행이 되곤 해서 잘 보지 않았는데 친구가 꼭 보라고 추천을 해서 예전에 거의 마지막 부분부터 보게된 드라마가 있다. 바로 '괜찮아 사랑이야' 솔직히 배우 공효진도 조인성도.. 딱히 관심이 없었어서 그냥 보여지는 이미지로는 그냥 그런 그렇고 그랬던 한국드라마겠거니 그런 드라마겠거니 했는데 절대 아니었다 헐 이 드라마를 안 봤으면 어쩔 뻔 했을까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는 겉으로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인물들이 마음 속 깊은 곳에 병을 하나씩 앓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받은 상처. .. 202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