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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2

플라스틱 모형 헬기 도색 완료 오빠가 플라스틱 모형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또 나는 플라스팅 모형을 좋아해서어쩌다보니 내가 프라모델을 사고 오빠가 만드어 주는 경우가 많은데그 중에 하나 헬리콥터 헬기 오빠는 항상 만들기 전에 창문 열어주까 닫아주까 하는데거의 대부분 한 쪽만 열어줘 안에 조종석 보고 싶어라고 해서 대부분 열어서 만들어 줘요. 이번 헬기는 좋아하던 모델이라 뭔가 상어같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좋아해요.그런데 오래 TV 옆에 뒀더니 먼지가 쌓였는데붓으로 열심히 털어도 잘 털어지지 않아요. ㅠㅠ 취향이 원래 시간이 지난 모형 느낌을 좋아해서딱히 먼지를 완전히 깨끗하게 털어야지 하지는 않아서이대로도 마음에 듭니다. 멋져요. 문제는 헬기는 마음에 드는데 이름을 몰라요.그냥 생긴거 보고 좋아해서오빠가 뭐라고 알려주긴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2019. 9. 21.
도색탱크, 오빠가 만든 막 도색했다는 탱크 프라모델을 엄청 좋아해요. 어릴 적부터 오빠 따라서 건프라도 많이 했고요. 전 도색은 아직까지 붓칠이 가끔 남게 칠하기도 하는 그런 수준이예요. 하지만 프라모델의 세계로 영업을 하고 있는 울 오라버니는 ㅎㅎ 피스를 사용해서 도색을 하고 모터도 사고.. ㅡ,.ㅡ;; 뭐.. 그렇게 도색까지 완료되어야 조립완료~ 라고 말하는 그런 취미로 하는 모델러 modeler예요. 프라모델 뿐만 아니라 종이모형까지도 디테일하면 할 수록 더더욱 정교하게 만드는 걸 즐기는데요. 지난번 오라버니네 놀러갔더니 조카가 엄청 자랑질을 하는거예요. 두손을 모아서 코모~ 이거 보세요.. 하고 책장 윗부문을 가리키며 깡총깡총 뛰길래.. 가서 봤더니.. 덜덜. 탱크가 한 대 떠억. 어디서 많이 본... 사실.. 밀리터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201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