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케어크림1 겨울이다 립밤을 바르자 시어버터 립밤 립크림 조금만 건조해지면 쩍쩍 갈라지는 나의 입술 예전엔 이렇게 까지 갈라지지 않았는데 기후 변화로 인해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으으 있는지 몸이 한 방에 훅 간 느낌이 드는 요즘 립밤을 바르게 되었다. 아 사실 몇 년은 된 듯 바르기 시작한 지 립밤을 바르다 보니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확실한 편이라서 체리향은 싫어하고 촉촉하게 발려야 좋아하고 크리미 한 것이 왁스같이 코팅되는 것보다 좋고 입맛을 잘 느끼는 편이라 맛이 많이 나지 않는 녀석을 선호 게다가 바르고 나서 입술이 오히려 각질이 벗겨지는 녀석들이 있는데 이런 것보다는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녀석들을 좋아해서 정말 여러 가지 사서 여러가지 발라보고 만들어도 보고 별 짓을 다해본 듯 이것저것 시도해본 것 중에 그중에 하나 페이.. 2022.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