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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자2

떠 먹는 귀여운 초콜릿 과자 팡스타 편의점 가면 계산대나 그 옆에 보이는 작은 과자들 운이 좋으면 맛있는 것이 걸리기도 운이 나쁘면 으엑 이건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 것도 있다. 그래도 뭔가 뽑기 하는 느낌도 들어서 편의점 가면 하나둘씩 계산할 때 고르기도 하는데 이번엔 팡스타 ㅋㅋㅋ 이름도 귀엽다. 팡스타 게임 같은 느낌 떠 먹는 귀여운 초콜릿 과자 팡스타 무려 스푼이 함께 ㅎㅎ 이렇게 되어 있다 윗부분은 초콜릿 아래 부분은 하얀색인데 뭘까 달달한 크림 같은 거겠지? 짠 초코향이 퍼진다. 즐거운 순간 맛있겠다. 동글동글 귀여운 과자도 함께 있다. 바삭바삭 아 그거 그거 그거 과자를 초코에 찍어먹는 그런 맛일 것 같다. 신난다. 떠 본다. 흐흡 살짝 쫀득한 것이 맛있을 것 같다. 바삭하고 쫀득하고 초코초코 하겠지? ㅎㅎ 일단 냠냠 흐음 .. 2022. 10. 7.
찰떡파이, 쫄깃한 찰떡이 재미있는 초코파이 한 동안 자주 먹던 찰떡파이. 얇은 초콜렛에 찰떡이 쌓여있다고 보면 되는데. 쫄깃쫄깃한 찰떡과 달달한 초콜릿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예요. 좀 달달한 편이라 한번에 여러개 먹지는 못하고요. 씁쓸한 커피에 하나 냠냠하면 딱 좋은 간식이예요. 6개 들어있어요. 전통 문양이 좋긴한데요. 파이는 작은 편이예요. 일반 초코파이보다 훨씬 작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벌써 달달한 향이 화악 퍼지네요. 속에는 찰떡. 쫀득쫀득. 쭉쭉 늘어나진 않고요. 조금씩 베어먹기 딱 좋은 정도의 찰기라고나 할까요. 좋아하는 과자이긴 한데요. 롯데라서 요새는 안 먹고 있어요. 201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