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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model2

플라스틱 모형 헬기 도색 완료 오빠가 플라스틱 모형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또 나는 플라스팅 모형을 좋아해서어쩌다보니 내가 프라모델을 사고 오빠가 만드어 주는 경우가 많은데그 중에 하나 헬리콥터 헬기 오빠는 항상 만들기 전에 창문 열어주까 닫아주까 하는데거의 대부분 한 쪽만 열어줘 안에 조종석 보고 싶어라고 해서 대부분 열어서 만들어 줘요. 이번 헬기는 좋아하던 모델이라 뭔가 상어같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좋아해요.그런데 오래 TV 옆에 뒀더니 먼지가 쌓였는데붓으로 열심히 털어도 잘 털어지지 않아요. ㅠㅠ 취향이 원래 시간이 지난 모형 느낌을 좋아해서딱히 먼지를 완전히 깨끗하게 털어야지 하지는 않아서이대로도 마음에 듭니다. 멋져요. 문제는 헬기는 마음에 드는데 이름을 몰라요.그냥 생긴거 보고 좋아해서오빠가 뭐라고 알려주긴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2019. 9. 21.
독일비행기 - Kanonen Vogel 카노넨 포겔 모형비행기 모형비행기 슈투카 카노넨 포겔 JU87G-2 Stuka Kanonen Vogel 모형비행기를 좋아해서 만드려고 사놓고 모셔놨던 건데 모형만드는 건 초보라 ㅠㅠ 특히 비행기는 곡선때문에 더 어렵기도 하고 도색도 문제기도 해서 오빠에게 보내기로 했어요. 엉엉 보내기 준 기념 샷을 ㅠㅠ 오빠가 언제 만들진 모르겠지만 이 녀석이 도색까지 완료된 모습 얼른 보고 싶습니다. 사실 정확히 어떠한 용도로 비행기가 사용되었는지 자세히는 모르고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외형 위주로 구입하곤 하는데 독일 비행기를 많이 고르곤 하더라고요. 개인 취향인가봐요. 발음하기도 힘든 스튜카 카노넨 포겔 도색없이 만들면 걍 반딱이는 회색 이겠죠? ㅠㅠ 뭔가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빠지지 않는 옆구리 샷. 캬 이 색 좋아요... 2017.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