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COFFEE
아이 러브 커피
캐릭터 귀여운 카페 경영 게임
네이버 소셜 웹게임으로 하던 건데
웹에는 사라지고 이젠 앱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귀여운 게임
게임을 좋아해서
예쁜 캐릭터에 잔잔한 경영 게임을 주로 하는데
아이 러브 커피가 딱 예쁘고 경영시스템도 재미있고 해서
이 게임 열심히 했었다.
웹게임은 블로그 이웃하고 같이 하는 거라
서로 잘 도와줘서 더 재미있게 했던 게임
작은 카페 사장으로 시작해서 커피를 볶고
커피 머쉰으로 다양한 커피를 만들고
카페 내부 인테리어 꾸미고
사이드 메뉴도 만들어서 진열하고 팔고
소셜 웹 게임의 재미랄까
게임 친구 등록된 친구들이 와서 상한 커피 살려주고 흑흑
게을러서 항상 커피가 상하는데
게임 친구들이 항상 살려줘서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했었던
훈내 풀풀 소셜게임
레벨 23 플레이는 유튜브에서
로딩 화면
헉 너무 귀여워
캐릭터 옷 입히는 것을 좋아해서 돈 모으면 캐릭터 외모부터 ㅎㅎ
짜잔 20 레벨
사실 게임을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커피가 상한다거나
내부가 엉망이 되곤 하지만 걱정 노노
친구들이 도와준다. 훗
사실 처음 시작할 때의 화면은 이렇다.
썰렁한 작은 카페
그래도 이만큼 커졌 훗훗
레벨마다 적절하게 퀘스트가 나오고
퀘스트 수행하면서 얻게 되는 아이템들도 예쁘고 귀여워서 좋다.
훗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게임회사에서 만든 친구
새 아이템이 나올 때마다 풀세트로 꾸미고 유혹
아이 러브 커피에서는 에밀리가 회사 대표 친구 ㅎㅎ
중간중간 퀘스트 완료 때마다 나오는 캐릭터도 너무 귀엽
처음엔 커피만 볶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중간 퀘스트를 통해
사이드 메뉴도 만들어서 팔 수 있다.
으읔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잔뜩
직원들도 고용해야 하는데 다른 소셜게임과는 달리 게임 내의 NPC 직원이 고용된다.
월급 달라고 안또니오가 화를 내고
여긴 회사 카페 아니고 이웃 카페
어마어마하다 엄청 오래 게임한 듯 대형 카페
이웃 카페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밑에 테마 쇼룸이라고 클릭을 하면
그때마다 테마로 꾸민 카페를 구경할 수 있다.
헐 이렇게 꾸미려면 얼마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아이 러브 커피를 할 수 있는데
큰 화면을 좋아해서 PC버전인 웹게임이 더 재미있었던
다른 작업할 때 켜놓고 중간중간 플레이하고
하지만 이젠 웹서비스는 종료돼서
폰으로만 플레이 가능한
귀여운 캐릭터로 카페 운영하는
아이 러브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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