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패밀리 2
Virtual Families 2
A bit sick Itchy
게임을 하다 보면
작은 가족 하나가 느리게 걷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작은 가족이 a bit sick 상태인 경우가 많다.
가끔 게으른 작은 가족은 워낙 느리게 걷는 경우도 있고
작은 가족이 나이가 많아졌을 때도 느리게 걸을 때가 있긴 하다.
작은 가족을 클릭을 해보면 Action 창에 현재 왜 아픈지 나타나는데
Status에는 a bit sick상태로 표시되어 있다.
이번 사진은 버츄얼 패밀리 2 게임을 꽤 오랫동안 해와서
소유하고 있는 코인이 700만 정도로 불어났을 때의 가족인데
이건 PC 버전으로 은행이자가 10%라서 그런 것
하루하루 코인은 늘어나는데 살 것은 더 이상 없었던 당시 게임
그런 상태의 플레이
그래서 자주 접속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랬더니 아픈 가족이 하나 둘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
미안해 작은 가족들
어린아이 소피아가 글쎄 Itchy에 걸려서
느리게 걷고 있었다.
그래서 얼른 약을 사서 발라줬더니 금방 나았다. 훗
Itchy에는 Cortisol Cream을 40 coins에 구입해서 치료할 수 있고
Store의 Food and Medicine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꽤나 화려해진 앞마당에 장난감이 많아
아이들이 자주 나와서 놀고 있는데
모래 놀이터에 누워있는 녀석도 보인다.
문제는 아기 중에 소피아였는데
하늘을 보며 공상중
하늘을 보며 두리번두리번
하지만 소피아의 상태 문장에는 펫을 보고 있다고 나온다. 잉
Itchy 인 것을 알았으니
Cortisone Cream을 클릭한다.
클릭한 약을 캐릭터에게 클릭을 하면
튜브에 약을 짠 모양이 나오는데 귀엽다.
약을 발라주니 말끔히 치료가 되었다.
귀여운 소피아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었나 보다.
Elated 상태
비교적 저렴한 편인 Itchy 치료제
40 코인에 해결할 수 있어 초반에 부담이 덜한 질병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부담이 많이 된다.
가끔 돈이 많다 어떻게 모았냐 의심의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초반에 많이 아껴서 은행 이자로 불린 돈
PC버전이라 은행이자가 10%
그래서 빨리 쉽게 더 보유한 돈이 늘어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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