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족이 아프다.
얼른 약을 찾아야 한다.
버츄얼 패밀리 2
Virtual Families 2
음 초반에 정말 많이 걸렸던 병
하루 넘게 게임에 안 들어가거나 하면
냉장고가 거의 비어있게 되는데
그러면 작은 가족 거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배탈이 나 있다. 흑
A bit sick - Upset Stomach
미니미니 가족들은 빈 공간에 떨구면 Action 창에 현재의 상태가 나오는데
이럴 땐 Peptic Syrup을 주면 치료가 된다.
35 coins으로 비교적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이 약을 줄 수 있다.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이 날도 느리게 걷는 미니미니 가족 발견
어멋 첫째 아들이 체했나
으어어어~~ 하는 소리가 정말 리얼해서 많이 아파 보이는데
배탈이 나면 이렇게 바닥에 그냥 앉아서 배를 만지고 있다.
역시 Store로 가서
Food and Medicine으로 가면
짜잔, 아랫부분에 분홍색
Peptic Syrup 확인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35 coins
으어어어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얼른 사서 먹이고 싶어 진다.
얼른 BUY
좌측 아이템 창에 분홍색 Peptic Syrup이 보이고
캐릭터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약을 내놔라!!
사실은 Nothing 아무것도 안 하는 중 ㅎㅎ
기다리다가 휘리릭 가려는 아들 불러서
분홍색 시럽으로 클릭
지쳐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A bit sick가 사라지고
화면 쪽을 응시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훗 고맙구나 귀여운 작은 가족
캐릭터로 보면 아빠삘 충만하지만 사실 이 아들은 15살
불쌍한 하이틴 사춘기 아들 고민이 많아서 그런가
체하거나 배탈이 자주 나서 Upset Stomach 상태가 자주 온다.
나중엔 그냥 아예 몇 개 사서 좌측 아이템 칸을 채워 넣기도 했던 기억
아기자기한 게임
버츄얼 패밀리 2
조금만 터치해주면 잘 크고 잘 지내서
또 시간 날 때는 하나하나 행동하는 거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정말 좋아하는데
귀찮게 하지 않고 재밌는 게임 중 하나
참고로 코인 은행은이자로 불리고 냉장고 업그레이드해서
꽉꽉 채워 넣으면 하루정도 게임 안 해도 음식이 충분해서 게임이 더더욱 편해진다.
더더욱 방치가 가능해진다.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
많아보이는 코인은 PC버전 장기간 방치로 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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