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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Game

아스트라 Astra 캐릭터 귀여운 오프닝

by Amoviola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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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임 아스트라

내 집 꾸미는 재미도 있고 동료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는 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예쁘고 귀여워서

오프닝 영상

 

게임 내의 좋아하는 요소요소가 오프닝 동영상에는 담겨있지 않지만

간단하게 분위기는 볼 수 있다.

 

실제 게임 속의 색감은 이미지의 색감보다 부드럽고

오프닝 영상보다 실제 게임 속 월드가 훨씬 볼만하고 귀엽다.

 

캐릭터가 귀엽긴 하지만

의외로 메인 퀘스트는 좀 신경 써서 플레이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최근에 한 게임 중 그래도 마음에 드는 요소가 꽤 있는 게임

 

 

영상은 유튜브에

youtu.be/tw-cWopQPMs

 

 

여느 게임 오프닝영상처럼 쿼터뷰로 시작해서

메인이 되는 월드를 훑어내리는 방식

 

무지개 있는 귀염귀염 동글동글 마을

 

 

 

사막을 움직움직이는 내 움직이는 집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움직이는 집

ㅎㅎ

 

 

초원도 나오고

그냥 평온한 월드

 

 

 

리얼한 게임은 리얼한 느낌으로

만화 같은 게임은 이런 느낌으로

월드 그대로 즐기는 것이 좋은 듯

 

하지만 왼쪽 고래

왜인지 보는 내가 더 민망

 

 

 

처음엔 배 타고 도착

만화 보는 느낌

 

 

 

푸드덕푸드덕

튀어~~

 

 

 

뭔가 마중 나와있는 듯한 마을 캐릭터들

 

 

 

어솨 여긴 첨이지

고래는 오른쪽에

 

 

 

처음에 떠났던 동글동글 마을오 다시 돌아오면서 오프닝 끝

 

 

 

끝나면서 하늘로 화면이 이동하는데

어마하게 푸르러서 조금 무섭기도

 

 

 

리얼한 그래픽의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긴 한데

그 게임들에 맞춰서 그래픽카드 바꾸려면

컴퓨터 통으로 손봐야 해서

무언가 엄청난 압박이 몰려오기도

 

가끔은 가볍게 돌릴 수 있는 게임

게임 켜 놓고 웹서핑이나 다른 멀티를 할 수 있는 게임

이런 게임 찾게 되는데

 

 

 

낚시 걸어놓고 다른 일해도 되고

이것저것 동료 모으는 재미도 있고

 

묘하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느낌이 들면서도

그렇지 않은 느낌이 드는 그래픽이라

개인적으론 나름 만족

 

특히 남자 캐릭터는 어린 왕자 같은 캐릭터로 만들어서

완전 취향저격

 

월드 내에서 의외로 매너 유저들이 비교적 많은 듯 보여서

쾌적하고 좋다.

 

아쉬운 점이 많이 있긴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 게임이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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