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홈 스윗 홈 레벨 2
Delicious Emily's Garden
Home Sweet Home
에밀리의 시리즈는 앱게임으로도 많이 있는데
PC에서도 할 수 있어서 설치를 하고
마우스로 해보려 했더니
이런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아무래도 이런 Dash 게임 종류
Time management Game은
터치용 앱 게임이 수월한 듯 하다.
폰으로하면 너무 작으니까 탭으로
아니 탭으로 하니까 너무 커서 다시 폰으로..
그때 그때 신체 컨디션에 따라 골라서 하자.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https://youtu.be/zbhhjsBzzCQ
그렇다.
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홈 스윗 홈의 레벨 맵은 이렇다.
와아.
데코레이션을 해야하는 부가적인 요구사항이 있다.
그 전에 샵에 들러 살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이 업그레이드
아직 레벨이 2라서 머니가 적다.
흐음 뉴 키친 블록은 에밀리가 보다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한다.
오오 이거 탐나는데 650이다. 엌.
패트릭의 정원에는 프러덕트 자라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는데
이건 아직 급하지 않으니 패스
패트릭과 이야기를 나눈 후 플레이 시작
바로 전
손님 러쉬 시작
오오 바쁘다.
훗 별하나 도달
미션도 클리어
아 정말 바쁘다. 마우스로 하려니 너무 힘들다. 흑
가게 문은 닫았으나 아직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고
에밀리가 고생이 많다.
따란 2레벨을 끝내고 나니
에그 베이컨 샌드위치가 잠김 해제가 되었다.
이제 이걸로 만들어야 한다.
아이고 복잡
딜리셔스 에밀리는 레벨이 사작할 때와 끝날 때 스토리가 나오는데
캐릭터가 완전 외국스러워서 귀엽다.
외국 동화책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에밀리의 아부지가 방문
그러더니 토끼를 뙇
흐미 딸이 너무너무 좋아한다.
어쨌든 쥐도 중간에 잡았고 흑흑 나이스 캐치
별 세개 레벨 완료
레벨이 끝나고나면 다시 레벨 맵으로 돌아온다.
패트릭 뭐하심?
레벨 10까지 보이는데
하다보니 자꾸 재미있는 것이 놓칠 수가 없다.
아무래도 엔딩봐야 할 듯
PC버전으로 이대로 끝까지 가봐?
불쌍한 내 손가락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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