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게임 에밀리 시리즈
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홈 스윗 홈
Delicious Emily's Garden
home Sweet Home
레벨 1
비교적 쉽게 진행할 수 있고
미션도 100yard만 걸으면 되는 거라서
게임을 진행하면 저절로 완료할 수 있다.
손님도 적당히 와서 적당히 주문하고
재료도 적당히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라
거의 튜토리얼 수준의 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딜리셔스 에밀리의 가든 홈스윗 홈의
레벨 1의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
https://youtu.be/36eBPRXgFQ4
엄마는 열심히 일하고 귀욤 딸내미는 엄마를 따라다닌다. 귀엽
손님 몇 명 처리했더니 바로 1스타
귀염귀염 딸은 엄마옆에 꼭 붙어있다.
게임하면서 어느새 훈훈한 미소
어느새 2스타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걷고있는 에밀리 게이지도 거의 다 채워지고 있다.
미션도 무난히 수행할 듯
메인 테이블에 있는 샌드위치 같은 것만 아니면
대부분의 음식이 단번에 클릭하면 서빙할 수 있는 거라 편한 편
와우 walk 100 yard!
손님 주문만 따라다녔는데 미션도 완료
왼쪽 시계모양이 에밀리네 가든 식당 운영시간
문이 닫히고 남은 손님 서빙만 남았다.
3스타를 향해 고고
손님 한 명 남기고 3스타
얽 이 옆집 깐깐한 엄마 또 왔다.
딸은 에밀리네서 놀고 싶어 하는데
이 엄마는 아이에게 시키고 싶은 것이 많은 가 보다.
솔직히 에밀리의 가든 시리즈 하다보면
이 깐깐한 엄마와 딸이 미워질 때가 꽤 있다.
음
오앙 레벨 완료
도전 과제도 완료해서 보석도 받고
새로운 음식도 잠금해제 되었다.
그림에 있는 에밀리도 야호~
스테이지 맵인데
색감이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참 좋다.
캐나다에 있을 때 햇살 좋은 그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외국은 환경이 일단 너무 좋다.
영어로 된 게임이긴 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단어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가끔 도전과제를 완성못해서 보석을 못 받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스테이지 앞 뒤로 조금씩 나오는 여러 인물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적당히 읽여지는 영어도 마치 만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참 재미있는 게임이라고나 할까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에밀리 시리즈는 재미있는 것이 많아서
다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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