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푼1 돈가스 오므라이스. 블루스푼 사실 이 블루스푼은 오픈할 때 친구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서.. ㅡ,.ㅡ;; 초대받아서 갔었던 곳이었어요. 몇 년 후에 오게 되었는데 아직도 식당이 있길래 친구와 잠실에 온 김에 점심 먹을 곳도 마땅하지 않고 해서. 들어가 봤어요. 개인전 친분이 있는 지인은 아니라 그때 그 주인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ㅎㅎ 그냥 또 다른 친구와 나 예전에 여기 왔었었다~ 하면서 들어가 봤는데요. 그냥. 맛이 없다.라기 보다는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였다고나 할까요. 그냥 보통 음식점이었어요. ^^;; ㅎㅎ 샐러드. 소스는 맛있었어요. 돈가스 오므라이스. 돈가스가 너무 바삭 튀겨져서 약간 질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요렇게. 접시는 입맛이 뚝 떨어진다는 그 색감 퍼런색. ㅎㅎ 멕시칸 음식 외에 돈가스를 먹으면서 퍼런.. 2015.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