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버거1 새우버거, 패티의 연구가 필요한 Shrimp Burger 최근 곳곳에서 말이 많이 나왔던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예전에 먹었었는데요. ㅠㅠ 아무 생각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자세히 보게 되더라고요. 헛헛. 어쩔 수 없이 롯데리아 갔을때 나름 먹을만 해서 먹었던 버거인데 흑흑. 사실을 알고 나니 슬퍼집니다. ㅠㅠ 포장해서 온 새우버거. 쉬림프에 쉬림프 등판이 없다고요~ 아마 버거중에 소스가 가장 먹을 만 해서 유일하게 먹던 버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봤어요. 패티가 엄청 두껍네요. 이렇게 보니까. 빵보다 두꺼운 패티. 양상추는 다른 버거에 비해 없는 편이예요. 음 어묵버거라고 생각하면 되려나요? 나름 먹을 만 해요. 새우버거 패티가 가장 두껍고요. 치킨이 그 다음. 치즈버거는 패티가 치즈 2장 붙인 두께네요. 헛헛 새우의 등판은 보이지 않지만 붉은 부분이 보이긴 하는데.. 2015.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