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 까페1 컬러링북, 힐링타임엔 컬러링 cafe 와 색연필 한 때 컬러링북에 빠져서 나름 까페 분위기 나는 그림을 찾아서 컬러링북을 구입했었어요. 도착한 날 밤에 룰루랄라 좋아서 사진을 찍어놨었는데요. 한 껏 들떠서 예전에 사놨던 색연필과 펜 세트도 함께 꺼내서 룰루랄라 색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들고 온 컬러링 Cafe와 색연필 사진. 예전에 컬러링북이 없을 때에 구입해놨던 색연필 세트. Faber-Castell 무려 이 색연필로 조카 공주 색칠공부 함께 칠했었다죠. 헛헛. 클레식 컬러 펜슬~ 케이스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지금은 돌돌 말수 있는 롤 형식의 케이스가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 ㅠㅠ 이건 예전에 아빠따라 코스트코에 갔을 때 끌어안고 왔던 펜 세트인데요. 케이스 겉면이 밋밋해서 출력한 스티커 붙이고 코팅스티커 용지로 정리했던 케이스예요. .. 2016.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