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1 여행선물- 부모님의 터키여행 선물 터키여행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선물을 주셨어요. 헛헛. 여행을 자주 다니시다보니 "이젠 뭘 살지 모르겠다" 라고 하시며 주셨는데요. 가족이 많다보니 챙겨야 할 사람도 많고 하나를 살 수 없고 다 나눠줘야 하니 여러개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짐이 점점 무거워지는 것도 있고. 주로 일주일정도 여행을 다녀오시는 편이라 초반에 선물을 사면 이동시 불편함을 잘 알고 계시기도 하셔서 비교적 무겁지 않은, 작은 것들로 사오시는 편이예요. 헛헛. 올리브가 그렇게 좋다며 강추를 하길래 하나씩 바르라고 사오신 핸드크림.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겨우내내 듬뿍듬뿍 바르고 있긴 한데도 아직 다 못썼어요. 헛헛. 완전 좋아하는 다크 초콜릿. 이것도 하나씩 다 나눠가졌어요. 헛헛. 부피는 적게 가볍고 여러명 공평하게 나.. 2016.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