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food buffet1 애슐리뷔페,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 어.. 그러고 보니 친구들이 꿀꿀할 때 무언가 먹으려고 하네요. 더헛헛. 이 날도 아가 키우던 친구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며 애슐리를 털어야 겠다고.. ㅠㅠ 아가를 어린이집에 좀 전에 보냈다며 콕 찝어서 애슐리를 말하고 입구에서 만나자고 하네요. 흑흑. 애슐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치킨 가라아게를 좋아해서 치킨 잔뜩 먹고 와야겠다 싶어서 친구와 만났어요. 아래는 대략 친구가 담아온 접시. 사실 뷔페에서 음식 담아오는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주로 서빙 받아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해서.. 헛헛. 뷔페에 가면 친구들이 취향을 대충 알고 있어서 이것저것 담아모면 그 중에 관심있는 것 먹곤 해요. 이 어마무시한 친구가 담아온 비빔밥. ㅎㅎ 나중에 음식쪽에 가봤는데. 이렇게 담겨져 있는 것이 .. 2015.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