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면에서 딱딱 고정해서 닫는 거 말고
간단하게 한번에 열리는 용기를 찾는 중
알게 된 이지락 EZlock
간편한 용기 락앤락
이지락 파스텔 E.Zlock
한국 소비자 웰빙지수 1위
락앤락은 환경호르몬이 없는 안전한 제품만 만듭니다.
적혀있다.
한국 여자? 의 간편 용기 뭐임 멘트
여하튼 이지락 파스텔
남은 밥 담기 딱 좋아서 구입
전자레인지도 잘 돌려지니 좋다.
작은 크기 위주로 골랐다.
가격은 정말 저렴했던 걸로 기억
얇다 하지만 단단한 느낌
워낙 가벼운 걸 원했다. 마음에 든다.
뚜껑 색깔도 옅은 파랑이라 마음에 쏙 든다.
이지락 ㅎㅎ
얇다. 두껍고 튼튼한 걸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가볍게 사용하는 용도다.
예쁜 색깔
하늘색이라 마음에 든다. 가볍기도 하고
오잉 눈금이 있다. 계량도 가능ㅎㅎ
뒷면에 뭔가 많이 적혀있는데 보지 않게 된다.
그게 잘 보이지 않는다. 흑
종이랑 연필 대고 긁어줘야 하는 걸까? ㅎㅎ
쪼꼬미 270ml 사각
남은 반찬 담기 너무 좋다. 작아서 더 좋다. 1인 가구에 딱
안심하고 사용하라고
예쁘다.
하아 하늘색에 넘어가버린 인간
작아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얇긴 한데 생각보다 막 흐늘흐늘 뭐 그렇게까지 약하지 않다.
한 번에 뻐걱하고 열리는 간편한 용기다.
맞물리는 부분인데
사실 설거지하고 이곳에 물 고이는 게 참 귀찮다.
한 번씩은 털어줘야 하는 번거로움
용기는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용기가 반찬통이 그러하듯
그렇게 생겼다. ㅎㅎ
이게 재미있는 게 이것저것 담아서 먹기고 하고
남은 거 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담아주기도 하다 보니까 사라졌다.
어디 갔니 너네들
다시 사야 되는 ㅎㅎ
저렴하고 간편하다 보니 많이 사용하게 된다.
때론 반찬 뚜껑 또각또각 4면으로 열 때 귀찮아서
그냥 이 간편 용기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아 생각났으니 또 챙겨놔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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