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샵 아르쌩뜨 기초화장품 토너 & 모이스춰라이저

 

한 때 자주 사용하던 페이스샵

아르생뜨 기초화장품

토닉 위드 에센셜 과 모이스춰라이저

 

특히 토너를 좋아했는데

사용할 때마다 흔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계면활성제가 덜 들어갔다는 거니까

 

여름에 가볍에 바르면 촉촉함도 오래가고

개인적으로 유분 많은 것을 싫어해서

좋아했던 기억

 

지금은 테라피인가 그거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르생뜨가 더 좋은 것 같아서

다음에는 아르생뜨로 가볍게 바꿔볼까 생각 중이다.

 

 

여하튼 기초화장품 구입

초록초록한 것이 마음에 쏙

 

아르쌩드 에코-테라피

토닉 위드 에센셜

물 대신 100% 사용한 어린 대나무 추출물과

기존 대비 2배 증가된 골든팜 오일이

피부에 촉촉한 에코 보습을 선사하는 쉐이킹 토너

헉헉 이렇게 적혀있다.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모이스춰라이저

어린 대나무 추출물과

골든팜오일의 에코 보습으로 촉촉하게

피부 유연성을 높여주는 모이스춰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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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로션은 유연성을 높여준다고 적혀있다.

 

골든팜오일 그니까 팜유로 보습효과

 

어이구 정말 많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솔비탄과 디메치콘 뭐 이거 뭐라뭐라 들었던 것 같은데 기억 삭제

 

귀염둥이 보송보송

 

ㅎㅎ 귀여워 클래식한 용기가 더 마음에 드는 건 무엇

 

대나무 추출물을 사용해서 초록초록했던 것

 

토닉 위드 에센셜 이거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맞아서 잘 쓰고 있었는데

테라피 쪽으로 갈아타면서 이 느낌 다시 느껴보고 싶어졌다.

담엔 이 녀석으로 다시 사야지

 

잘 사용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발랐던 모이스춰라이저

 

신선한 어린 대나무가 전달하는 촉촉한 에코보습

그런데 어린 대나무라고 하니까 왜 때문에 미안한 생각이 드는 건지

미안해 어린 대나무야

 

다시 한번 보는 보습 로션 대나무로 유연성을 높여줬다는

 

ㅎㅎ 캡에 조금 새어 나온 초록 오일

이거 뭔데 귀여운 거지

 

이쪽도 ㅎㅎ

이거 기분 나빠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왜 때문에 나는 귀여운 거야

 

오리 같기도 거위 같기도 하고

귀여운 녀석들

나는 이  용기가 좋은가 봄

 

야무지게 벗겨놓은 캡

잘 뒀다 어디 갈 때 씌우고 가져가면 편하고 좋다.

 

두툼

동글동글

 

생각보다 오래 쓰게 되는 로션과 토너

 

토너는 정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 대용량으로 따로 구입하기도 했는데

아 진짜 아르쌩뜨로 바꿀까

그나저나 장갑 어쩔ㅎㅎ

 

더 테라피인가 그 라인으로 직원이 자꾸 유도하길래

또 세일도 자주 하기도 해서 한번 사 봤는데

나는 왜 때문에 아르쌩뜨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지

이게 더 피부가 쫀득한 느낌이 들고 잘 맞아서인가

 

그런데 예전에 한번 아르쌩뜨 찾는데 제품이 없었나?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으로 방황하다가 토너는 파는 것 같길래 다시 돌아갈까

하다가 또 안 보여서 또 다른 제품 사용하다가

지금은 파는 것 같아서 다시 아르쌩뜨로 토너 바꿀까

아니 팔면 다음엔 아르쌩뜨로 다시 사야겠다.

이거 사용할 때 피부가 가장 촉촉하고 쫀득했던 기억

 

검색해보니 정말 저렴하다 듬뿍듬뿍 발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