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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Food

맥도날드 1955 버거 McDonald

by Amoviola 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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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가끔 아니 더 자주 먹어줘야 하는 맥도날드 버거

신상이 나오면 바로 달려가서 맛을 봐야 하는

햄버거 중 자주 먹는 맥도날드 버거

 

그 버거 중

맥도날드

1955버거

 

ㅎㅎ 이것저것 두 봉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랑

1955버거

 

빅맥 1955버거 백스파이시 상하이버거 감자튀김

 

1955년은 맥도날드 창립자 어쩌구 저쩌구 매장을 오픈한 해입니다 라고

중간 글씨는 안보여서 흐흣

 

양상추 케찹 양파 베이컨 ㅎㅎ

 

아 귀여워 햄버거 빵 위에 깨는 정말 귀여움

 

퐁실퐁실 꾹꾹 눌러보고 싶은

 

아 뭔가 추억의 어쩌구 맛인가

예전 버거인건가

 

개인적으로 생양파를 아주 별로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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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들어가면 먹는다는

 

버거 초창기에는 양파 토마토 케찹 양상추 패티 이렇게 들어갔었나봄

 

엄청 촉촉한 소스

으우와아

앗 베이컨도 있다.

 

참을 수 없는 단면의 세상

 

색이 왜이렇게 날라갔지?

여튼 촉촉

 

아니 색감이 왜 창백한 버거가 되었지?

실제는 더 맛나 보임

 

촉촉한 버거

 

쨍한 케찹 너무 귀엽고

뭔가 더 맛있어 보인다.

 

신상 나오면 바로 먹어보긴 하는데

그래도 항상 지속적으로 먹는 버거는 빅맥

 

빅맥은 계속 먹어도 맛있어서 항상 빅맥은 기본으로 먹는 듯

그리고 신상 나오면 그거 먹어보고

또 다음 신상 나오기 전까지는 또 빅맥 ㅎㅎ

 

여튼 맥도날드는 항상 무난하게 맛있어서

버거를 먹겠다 싶으면 딱히 생각 나지 않으면

맥도날드 버거로 가는 듯

 

아 적다보니 또 먹고싶다.

햄버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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