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편의점 WARA Store 편의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예전에 했던

네이버 소셜 웹게임 와라 편의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편의점 경영이라는 것이 독특

초반에는 재미있어서 많이 하긴 했는데

20 레벨이 넘어가면서 아 이걸 반복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소리고 크고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하나로 묶여있기도 하고

소리를 꺼버리면 효과음을 확인할 수 없기도 하고

 

아무래도 웹 소셜게임은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추가적인 개발은 멈춘 상태였고 그 당시

 

와라편의점은 웹툰의 내용과 연결되어 있는 소셜웹게임인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기도 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가끔씩 들어가서 정리해주는 정도로 했었던 게임

 

플레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youtu.be/dH94RbGr7-g

 

 

 

로딩 화면 귀엽다.

 

 

 

 

 

 

 

 

 

초반 8 레벨일 때 매장 모습

웹툰 작가의 캐릭터라 그런지 귀엽

 

 

 

 

진열대를 구매하고 상품을 진열하는 그런 시스템

 

 

 

 

친구 집에 자판기를 설치하면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경험치와 에너지 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ㅎㅎ

이웃 자판기 넣는 곳을 가봤는데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이웃이라 그런지

자판기 설치하는 곳이 꽉 찼다 오오

 

 

 

 

직원이 열심히 일하는 중

한 명으로는 너무 바빠 보이기도 하고

직원은 레벨별 NPC로 고용하는 시스템

 

 

 

 

좌측에 퀘스트를 클릭하면 요런 설명 창이 뜨는데

보상받는 재미가 소소하게 생겨서 좋다.

 

 

 

 

어느덧 15 레벨

처음보다는 직원도 3명이나 되고 조금 큰 편의점이 된 것 같다.

 

 

 

 

가끔씩 캐릭터를 소환하면 캐릭터가 편의점을 방문을 하는데

클릭을 하면 에너지나 경험치 등을 준다.

광클릭

 

 

 

 

매장에 스페셜한 캐릭터가 방문하기도 하는데

초록별은 경험치 주는 NPC

마우스로 클릭을 여러 번 하면 퍽퍽퍽 소리가 나면서 경험치 별을 떨구고 간다.

귀엽

 

 

 

 

흐음 이웃 매장인데

정리가 잘되어 있다.

잘 꾸미는 분인 듯

 

 

 

 

재미있는 소셜 웹 게임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아니면 페이스북 소셜게임 다시 국내에서 가능하게 하거나

 

지금은 시들해진 와라편의점

하지만 게임 속 직원들 목소리가 귀여웠던 것이 생각나서

가끔씩 접속해서 정리하는 정도로 즐겼었다.

 

지금은 서비스 안 해서 그런지

더 그립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