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박물관 수제 초콜릿 선물상자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떨어지지 않고 항상 간식으로 있는 편인데

 

무려 초콜릿 박물관이란

이곳은 빠질 수 없이 들려야 할 곳

 

해서 열심히 구경하고 골라온

초콜릿 박물관

수제 초콜릿 선물상자

 

마치 사탕같은 느낌의 초콜릿

입안에 가득

화이트 초콜릿은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너무 맛있다

가끔 생각나는 화이트 초콜릿 상자

 

이건 작은 사각형 초콜릿

상자가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초콜릿이니까

 

입안에서 그냥 녹아버리는 초콜릿

쌉쏘름한 향이 스윽 지나가면서

진한 초콜릿의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너무 행복하다.

 

이건 또 다른 초콜릿상자

위에게 화이트 초콜릿으로 채워져 있다면

 

반응형

이건 다크 초콜릿으로

모양이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맛은 좋다

 

초콜릿을 좋아하니까 예쁜 초콜릿도 많이 먹어봐서

이런 모양은 조금 적응이 안 되지만

그래도 맛은 있으니까

 

상자도 초콜릿 모양도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던 초콜릿

 

친구랑 커피를 마시면서 하나씩 나눠 먹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초콜릿

 

특히 수제 초콜릿은

입안에 넣는 순간 기분 좋게 녹아내리기 때문에

더더욱 좋아한다.

 

속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도 마음에 들고

어떤 초콜릿을 사용하는지

온도 작업은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맛과 질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양은 덜해도 맛이 좋은 초콜릿을 좋아한다.

 

맛이 먼저ㅎㅎ

물론 모양도 중요하다.

독특하고 예쁜 모양의 초콜릿은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계속 그냥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작은 녀석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

초콜릿은 언제나 항상 옳다.

내 사랑 초콜릿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