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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Food

파리바게뜨 신선한 햄치즈 샌드위치.

by Amoviola 201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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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밥해먹기 귀찮기도하고

평소에 빵을 좋아하기도 해서

 

빵빵~ 노래를 부르며

집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파리바게뜨로 가게 되는데

이 날은 싱그러운 샌드위치가 땡겨서 하나 집어왔어요.

 

물론 다른 빵도 함께. 호홋.

 

 

샌드위치 통에 들어 있는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의 샌드위치.

싱그러워 보여요.

 

 

 

 

그냥 확 먹어버릴까 싶기도 하고요.

사진 고만 찍고요. 배가 고팠거든요. 흑흑.

 

 

 

 

 

그래도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야. 라며.

조금만 참기로 해요.

이거 통 깨끗이 씻어서 다른 곳에 사용할 데 없을 까 잠시 생각해 보아요.

 

 

 

 

뚜껑을 열었더니 싱그럽고 향긋한 향이 화악~~~~~~~~ ㅠㅠ

사진이고 뭐고 언능 먹고 싶어요.

하지만 나도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서 참고하고 하니까

공유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참아 보아요.

 

 

 

 

하얀치즈하고 토마토 하고 슬라이스 햄하고

갈색 식빵이 보여요.

 

 

 

 

 

퍼런 푸성귀는 음.. 양상추 같아요.

 

 

 

 

 

총 4개가 들어가 있는데요.

얇은 종이로 하나하나 쌓여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좋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종이가 조금씩 젖어오는 것이 보이네요. 히잉.

 

 

 

 

 

언능 꺼내 보아요.

젖어버린 종이와 함께

반으로 툭 갈랐더니.

햄과 치즈 토마토는 지들끼리 붙었고

양상추 부분이 떨어지네요. ^^

 

 

 

 

토마토.

와.. 완전 달달하게 오른 토마토를 사용했네요.

나름 2조각 들어 있어요. 촉촉하니 맛있어 보여요.

 

 

 

 

 

슬라이스 햄 쪽을 떼어냈더니 어멋~!

항상 상큼하게 확 쏘는 듯한 맛이 나서 뭔가 했엇는데.

피클이 숨어 있었네요. ㅎㅎ 한 조각 귀염귀염하게 들어있어요.

 

이 피클이 맛에 그렇게나 큰 영향을 줬다니. 놀라워요.

 

 

 

 

하얀치즈

고소한 향이 나는 것이 아주 저렴한 치즈는 아닌 것 같아요.

다행이네요.

 

 

 

 

빵부분 까지. ㅎㅎ 완전 분해 했어요.

아무래도 수분이 많은 재료들이 많이 있다보니

빵이 조금 젖어 있네요. 자세히 보면 소스도 발라져 있어요.

 

 

 

 

ㅎㅎ 빵이 거의 젖어가고 있네요.

얼른 사진 접고 먹어야 겠어요.

 

 

카메라 끄고 허겁지겁.

배고픈데 귀찮아서 참다가 빵집가서 사온 거거든요. 흑흑.

 

진하게 원두 커피를 미리 내려놓은 것이 있어서

얼음 왕창 넣고 함께 먹었더니 정말 꿀맛이네요.

 

배가 고파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도 있긴 하겠지만.

파리바게뜨 샌드위치는 냉장코너에 있어서

낮 기온이 조금 높은 상태에 나오면 금방 물이 차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샌드위치 자체가 수분이 있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다보니

더 물기가 많이 나오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채소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는 최대한 신속하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인 듯 해요.

 

아 사진보니 싱그러운 샌드위치 또 먹고 싶어지네요. 흑흑.

배고픔에 정말 맛나게 먹었었거든요.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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