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할머니국수1 간단한 식사 명동할머니국수 잔치국수 한때 자주 갔었던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 좋은 명동할머니국수 지금은 자주 가지 않지만 당시엔 이 것만 생각나서 매일 거의 매일 방문 주로 국수와 수제비를 먹었었는데 이 날도 국수와 수제비를 주문 색이 강하지 않은 단무지 좋다. 비빔국수를 주문하면 함께 줬던 국물 두부 듬뿍 속이 시원하고 따뜻해져서 좋았다. 매콤 칼칼 시원하게 비벼 나오는 국수 한 가닥 한 가닥 조금씩 먹는걸 좋아했는데 양념 맛도 즐기고 국수 맛도 즐기고 좋아했던 메뉴 아니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어 진다. 국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수제비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몸도 따뜻해지고 좋다.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냠냠 김치는 필수 수제비에 김치 올리고 한입 크으 너무 맛있다. 주로 다니던 길에 있던 명동할머니국수 그래서 더 .. 2022.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