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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Restaurant

간단한 식사 명동할머니국수 잔치국수

by Amoviola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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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주 갔었던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 좋은

명동할머니국수

 

지금은 자주 가지 않지만 당시엔 이 것만 생각나서

매일 거의 매일 방문

 

주로 국수와 수제비를 먹었었는데

이 날도 국수와 수제비를 주문

 

색이 강하지 않은 단무지 좋다.

 

비빔국수를 주문하면 함께 줬던 국물

두부 듬뿍 속이 시원하고 따뜻해져서 좋았다.

 

매콤 칼칼 시원하게 비벼 나오는 국수

한 가닥 한 가닥 조금씩 먹는걸 좋아했는데

양념 맛도 즐기고 국수 맛도 즐기고 좋아했던 메뉴

 

아니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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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수제비

뜨끈하게 한 그릇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몸도 따뜻해지고 좋다.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냠냠 김치는 필수

수제비에 김치 올리고 한입 크으

너무 맛있다.

 

주로 다니던 길에 있던 명동할머니국수

그래서 더 자주 갔었는데

음식도 빨리나오고 신속하고 배부르게 그리고 따뜻하게 먹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아했었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그래도 끼니는 먹어야겠을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고 해서 좋아했었다.

 

지금은 주로 가는 곳에 매장이 없어서 자주 가지 않지만

예전엔 정말 자주 갔던 곳

 

사진 보니까 비빔국수 또 먹고 싶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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