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의 공포1 컨테이젼 Contagion 2011 바이러스의 공포 아무것도 만지지 마라 바이러스 공포 컨테이젼 Contagion 2011 엄청난 출연진 꽤 오래된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당시에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었기 때문인데 주드 로,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윈슬렛, 맷 데이먼, 마리옹 꽁띠아르 이 덜덜한 캐스팅이 가능한 영화라니 시작은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바이러스 최근에는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실제로 느꼈기 때문에 경각심은 크게 갖고 있을지 몰라도 이 당시 바이러스의 공포는 그다지 크지 않았기에 영화는 정말 공포 그 자체 그리고 설마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지금은 당연히 그럴 수 있고 그러하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도 갖고 있지만 영화 속 인간들의 무덤덤한 행동들은 안타까움을 넘어 답답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다. 영화 속에서는 바이러스의 이동경로를 간.. 2021.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