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차차1 치킨차차, 어린이와 함께 하는 교육용 보드게임 지인이 캐나다인인데요. 예전에는 조금 친하게 지내긴 했지만 요즘에는 거의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요. 헛헛. 캐나다에서 살면 어떨까 싶어서 한달 동안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온 적이 있는데. 친구의 친구가 캐나다인과 결혼을 해서 그 곳에 있다며 현지 생활을 알려주겠다고 해서 함께 다닌 적이 있는데 그 때 알게된 친구의 친구 부부예요. 읔. 말하다 보니 조금 복잡하네요. 그 때 친오빠하고 같이 갔었는데. 전 연락을 하고 있지 않지만 오빠는 그 캐나다인 남편하고 아직까지 잘 지내는듯 보였는데요. 어느날 오빠집에 놀러갔더니 게임을 보여주더라고요. 그 친구가 완전 재미있으니 해보라고 했다나요. 선물을 받았다고 했는지 샀다고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고요. 여하간 그 캐나다 사람의 추천으로 알게된 게임. 바.. 2015.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