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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6

덴마크갤러리까페 - 카라멜 마끼아또 클림트 너무 좋아하는데 클림트 그림이 인스턴트 커피에. 덜덜덜. 덴마크 갤러리 까페라는 컨셉으로 커피 시리즈를 만들어 낸 듯 한데요. 이번에는 카라멜 마끼아또 좀 달달한 것이 땡겨서 챙겨왔습니다. 맛은 나쁘지도 않도 아주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나는 정도도 아닌 그냥 무난한 정도고요. 그냥 클림트 그림 보고 흐믓해 하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덴마크 갤러리 까페 카라멜 마끼아또 구스타프 클림트 너무 좋아요. ㅠㅠ 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군요. 140kcal 으웨에에에에 뭔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네요. ㅠㅠ 우유는 국산이라 적혀있고 분유가 수입산이라고 적혀있었는데 그게 덴마크 밀크인건가요? 그럼 성분에 덴마크산이라고 적혀있을 텐데 아닌가 봅니다. 브라질산 스페셜티 원두를 갈았다고 합니다. 커피 색을 보.. 2017. 7. 28.
바리스타, 고소한 맛의 로슈거 에스프레소 라떼 커피는 호기심이 많아서 종류별로 다 마셔보는 편인데요. 달달하기만 한 기존의 커피들 사이에 진하고 씁쓸~한 커피맛을 큰 통에 담은 커피가 나왔었는데요. 그게 바로 바리스타 시리즈. 요즘에는 정말 종류가 많아서 이것저것 골라마실 수 있지만 바리스타 초반에 나올 때만 해도 커피향에 달달한 우유맛나는 음료라고 부를 정도의 것 밖에 없었기에 그 때는 바리스타만 마셨었거든요. 한 동안 다양한 커피들이 나와서 이것저것 다 맛보는 것만 해도 버거울 때쯤. 바리스타를 다시 맛보았는데. 처음의 그 감동이 오진 않더라고요. 헛헛. 인간의 마음이란.. 그런 중에 바리스타도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초록색의 로슈거인데 에스프레소에 라떼. 뭐랄까. 약간의 맛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냉큼 집어왔고. 개인적으로는 .. 2016. 9. 30.
커피머신, 두툼한 bosch 커피 머신 친구집에 놀러갔는데요. 체험단 신청해서 커피머신을 받았다고 캡슐커피 내려준다고 했어요. 돌체구스토를 사용하고 있는데 타사 제품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정용 공구이기도 한 bosch에서 나온 거라고 해서 신기하기도 했고요. 집에 bosch 전동 드릴 갖고 있거든요. 헛헛. 커피머신은 bosch 캡슐은 tassimo 돌체 피콜로 모델레 네스카페 캡슐사용하는 제겐 뭔가 흥미롭기도 하고 맛도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짠. 보글보글. 바다다다다닥~ 소리는 비슷비슷 하고요. 커피맛은 개인적으로는 네스카페가 더 맛있고요. bosch는 거품기능이 있다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쫌 부러웠어요. 헛헛. 일단 내려진 커피. 애매한 크레마 둥둥 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컵이 탐 났어요. 헛헛. 보고고고고곡~ 보글보글 소.. 2016. 9. 14.
돌체구스토, 캡슐커피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커피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해놓고 있어요. 비교적 까페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캡슐커피도 자주 마시는 편인데 예전에 산 거라 모델은 오래되긴 했지만 추출하는 능력은 나름 괜춘한 녀석 사진 가져와 봤어요. 바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피콜로 레드. 동글동글 귀엽기도 하고 작은 편이라 두기도 편하고. 친구집에 있는 다른 커피 머쉰은 덩치가 커서 한 자리 차지하더라고요. 물론 최신버전이라 기능은 더 좋아보이긴 했지만 덩치가 커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고 있다보니 친구가 투덜투덜. 집에 놀러왔을때 캡슐커피 내려줬더니 그 친구도 구매한 거였거든요. 헛헛. 작지만 어마무시한 모터소리를 동반한 구버전 돌체구스토. 지금은 얼마나 소음을 줄였는지 모르겠지만. 구버전 요녀석은 수평 잘 못 맞추면 두덜덜덜.. 2016. 3. 8.
커피와담소, 뚜레주르 까페에서의 커피 타임. 점식식사 후 커피 마시잖아요. 맛없던 점심도... 정신 사납게 했던 오전의 업무도.. 달달하고 씁씁한 커피 한 모금이면 오후에 일할 기운 조금 생겨나는데요. 점심도 전쟁을 치뤄야 하는 공포의 점심식사를 한 후..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여유로운 커피 타임. 그냥 두런두런.. 신경 쓰지 않고 한 마디씩 보태는 그 잔잔한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회사 근처에 있던 뚜레쥬르 까페라떼. 거의 매일 출근 도장을 찍었던 그 곳. 맛있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지난 사진 삽질해서 가져와 봤어요. 요즘은 춥지만.. 이 때는 더웠을 때였는데요. ㅎㅎ 후배직원 중에 한명이 더운 날 뜨거운 까페라떼를 주문하니 남자직원들이 우어~~~~~~~~~~~~~~~~~~~~~ 하고 반응 했던 기억이 나요. 너무 웃겨서 낄낄낄... 2015. 12. 3.
친구의 사랑과 자바시티 (Javacity) 핸드메이드 악세서리 쇼핑몰을 하고 있는 친구와 만났어요. 이 친구는 새로 디자인 한 것을 제게 가장 먼저 보여주곤 하는데요. 이거 이쁘다~ 괜찮다~ 하면 그 아이템이 반응이 좋데요. 호곡. 만났는데. 가져왔길래. 예뻐서 나 이거 살래. 라고 하면 다음에 만들어 줄테니 다음에 가져다 줄께 라고 해요. 뭐야뭐야. 라고 하니. 샘플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나~ㅎㅎ 여하간 친구의 신상 아이템을 구경하러 만났는데. 주변 쇼핑을 잠깐 하고 근처에 있는 자바시티 까페로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어서 둘다 오~~ 하고 좋아하고 있는데 컵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The best coffees on earth' 문구도 괜춘하고 해서 컵을 문의했더니 안 판데요. 쩝. 흑흑. 눈물의 컵 사진 보여드릴께요. 심플하지만 임팩.. 2015.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