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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2

애슐리뷔페,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 어.. 그러고 보니 친구들이 꿀꿀할 때 무언가 먹으려고 하네요. 더헛헛. 이 날도 아가 키우던 친구가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며 애슐리를 털어야 겠다고.. ㅠㅠ 아가를 어린이집에 좀 전에 보냈다며 콕 찝어서 애슐리를 말하고 입구에서 만나자고 하네요. 흑흑. 애슐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치킨 가라아게를 좋아해서 치킨 잔뜩 먹고 와야겠다 싶어서 친구와 만났어요. 아래는 대략 친구가 담아온 접시. 사실 뷔페에서 음식 담아오는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주로 서빙 받아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해서.. 헛헛. 뷔페에 가면 친구들이 취향을 대충 알고 있어서 이것저것 담아모면 그 중에 관심있는 것 먹곤 해요. 이 어마무시한 친구가 담아온 비빔밥. ㅎㅎ 나중에 음식쪽에 가봤는데. 이렇게 담겨져 있는 것이 .. 2015. 10. 22.
애슐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는 신선한 채소들도 먹을 수 있고. 피자와 스파게티. 튀김류도 먹을 수 있고. 우동에 국수 또는 비빔밥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지점마다 조금씩 메뉴가 다른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고가의 다른 뷔페 보다는 음식의 종류나 디저트 종류가 적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친구들과 또는 친구들 아가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아가들도 좋아하는 것도 있고. 어른들이 먹을 수 있는 칼칼한 국물류도 한 두개 정도는 있고. 하지만 한식류는 많지가 않아서 한식 좋아하는 사람은 국수, 비빔밥 등을 많이 가져다 먹게 되는 그런 곳이예요. 아 어떤 지점은 비빔밥이 없었던 것 같기도.. 헛헛. 비교적 많이 먹어본 음식 맛이어서 부담감이 작기도 하고.. 2015.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