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버거 추천1 편의점 버거 할라피뇨 비프 버거 가끔 음식 만들기 귀찮을 때 라면 끓이는 것 조차 싫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편의점 가서 이것저것 담아오는데 신기한 것들도 있고 항상 먹는 것들도 있고 너무 먹어서 지겨운 것들도 있고 그냥 편의점 구경가는 거 자체를 재미있어하는 편 이건 예전에 먹었던 할라피뇨 비프 버거 이거 먹고 이후로 못 본거 같은데 아예 이런 포장의 버거가 다 사라져서 슬프다고나 할까 패스트푸드점은 아이러니 하게도 기다리는 게 귀찮아서 그냥 바로 딱 집어올 수 있는 편의점 버거를 가끔 사서 먹는 편 그니까 패스트 푸드점도 기다리는 거 생각해서 간단하게 가게 되지 않아서 가끔 언니가 사다주는 정도로 먹고 있다. 또 최근엔 더더욱 어딘가 들어가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후우.. 여튼 나름 편의점 버거도 맛있다는 귀찮을 .. 202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