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1탄 이후에 ㅎㅎ
엘리베이터로 내려서 관람할 수 있는 곳에서
빙글빙글 돌다보면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이거 못 보고 그냥 가는 분들도 많은데요.
아래층도 있다는 점~
아래층에 내려오면 꽤나 한적하게 창문에서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끝 쪽에는 까페도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를 마실 수도 있어요.
노을이 지려고 하길래.
친구와 그럼 커피 한잔 하면서 노을 지는 것 보자.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요.
그 전에 둘러본 창문 사진이예요.
역시가 창가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아놨고요.
이거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까페 발견.
읭 그런데 이민호 ㅎㅎㅎ
왼쪽 창문으로 퇴근하는 해도 보이고요.
이 곳은 이벤트 해주는 장소인 듯 했어요.
친구와 나오고 있을 때 이벤트를 위해 한창 준비하는 것 같았는데요.
연인이 프로포즈 하는 것 같았어요. 늬히히히히히히히히.
눈치보며 민망해 하는 것 같길래
함께 보고 박수 쳐줄라다가 둘만의 시간 보내게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친구와 자리를 피해줬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해서도 적혀있고요.
해가지고 있기 때문에 점점 어두워지고 있어요.
아까는 노란 빛으로 물들었었는데
조금씩 파란 빛이 돌기 시작했어요.
간단하게 커피 2잔.
창가에 앉아서 친구와 그 동안 있었던 이야기 나눴어요. 좋더라고요.
둘이 한참 이야기 하다가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반짝반짝
도시의 야경이 펼쳐져 있더라고요.
야~ 금방 어두워진다~ 하고 친구랑 물개박수.
이런 저런 불빛의 색감이 섞여서 반짝반짝 하네요.
이거 비행기 착륙전에 볼 수 있는 뷰 아니었던 가요~~
반짝반짝 야경을 뒤로 하고
내려왔는데요. ㅎㅎ 이렇게 안내되어 있어요.
저쪽 N 이라고 적힌 곳으로 내려가면 타워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있고
기념품샵도 있어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기념품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나오면서 찍은 남산타워.
ㅎㅎ 폰카는 뭐다?
넵 발 줌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경비하시는 분들이 옆에서 움찔움찔 하시더라고요.
왜그런가 했더니 ㅎㅎ 친구랑 포즈가 위태위태 했었나봐요. ㅎㅎ
그도 그럴 것이 너무 높아서 끄아아아아~~ 하면서 찍었거든요. ㅎㅎ
남산타워에서 내려와서 찍은 뷰예요.
캬아~ 멋졌어요.
친구랑 감탄감탄 하고 있었어요.
서울도 야경 이쁘네~ 하면서 ㅎㅎ
아쉽다~ 아쉬워~ 이러면서 내려왔어요.
내려오는데 방송을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로고가 뙇.
교통방송 여기서 뭐하고 있는 고예요~?
어서 집에 가야 했기에 잠깐 보다가 왔어요. ㅎㅎ
버스 타기 전에 또 타워가 보이길래. 찰칵.
아 좋은 카메라로 찍고 싶돠~ 라면서. ㅎㅎ
프랑스 에펠탑은 철골구조물로 보이잖아요. 사진으로 보면.
그런데 실제로 봤을 때
정말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이 엄청 많은 숙녀의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또 어둑어둑 해졌을 때에는 따뜻한 골드 빛으로 또 시간에 맞춰서 반짝반짝
유리가루 뿌리는 듯한 조명도 있었고요.
너무 예뻐서 함께 여행 갔던 친구랑
아.. 파리에서 살면 에펠탑 정말 자주 올거 같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남산타워도 사진으로 볼 때에는 그냥 긴 시멘트 구조물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실제로 와보니.
젊고 뚝심있어 보이는 청년이 느낌이 들더라고요.
타워. 탑이 성향을 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요.
역시나.. 실제로 내가 느끼기 전에는
궁예질은 접어야 겠구나 싶기도 했어요.
선입견은 더 좋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는
악마와 같은 소심과 귀차니즘의 결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느낀 감상이 정답이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그 순간을 소중하게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남산타워 갔다오니 너무 거창해지네요.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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