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케이스 핑크 viva window j500 Galaxy J5

 

예전 건데 케이스가 예뻐서 열심히 사진 찍었던

커버도 있고 딸기우유 핑크이기도 하고

나름 잘 사용했던 케이스

 

만원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하고

무난하게 꽤 오래 사용했어서

지금도 사진 보면서 핑크 우유 색 너무 예쁘다고 생각

 

VIVA WINDOW J500

핑크 폰케이스

 

대부분의 폰케이스 배송은 요런 택배 비닐

 

창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ㅋㅋ 비바 윈도 인가

여튼 색깔이 너무 예쁘다.

 

뒷면은 플라스틱

 

옆모습 훗훗 얼른 입히자

 

 

자꾸 눈에 보이는 브라이언

 

진짜 딸기 우유 색감인데 너무 예쁘다.

 

재질도 보들보들 감촉도 좋다.

 

보들보들 색감도 예쁘고 감촉도 좋고

 

이음 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다.

 

아래 부분도 고급진 마무리

 

뒤 플라스틱엔 보호 비닐이 쓰여있다.

 

ㅎㅎ 옛날 폰 카메라는 정중앙

 

 

보호 비닐을 떼고 후후 뽀득뽀득

 

안쪽은 이렇게

안에 카드 꽂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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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카드 꽂는 부분

 

폰과 함께

그냥 흰색 보단 딸기우유 분홍으로 커버하는 것이 훨씬 예쁘다.

 

뒷모습도 확인

 

착 장착

호홋 색깔 너무 마음에 든다 하고 좋아하는데

엥? 커버가 뜬다. 헛

 

저기요 착 하고 닫혀 주셔야지요

 

벌러덩 커버를 열어 본다.

아 이거 쫌 빡빡하다.

 

다시 덮어 본다.

오 아까보단 잘 닫힌다.

 

결국 꾹꾹이를 여러 번 한 결과 이렇게 착 닫히게 만들었다.

후훗

 

안 쓸 때는 이렇게 반대로 놓으면

커버가 좀 더 잘 닫힌다.

 

자립ㅎㅎ

거치대가 뭔 말이냐

사실 커버는 이 용도였다는

 

ㅎㅎ 잘 세워진다.

각도도 나름 굿

커버가 밀리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게 신기

 

사랑해요 연느님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커버

그래도 금방 닫힐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뒷모습

실제로 보면 색감은 너무 예쁘다.

 

ㅎㅎ 사실 마찰 정전기 녀석으로 붙인 부분도 있다.

몇십 분 만에 착 완전히 놓이면 나중엔 금방 너덜너덜 해지지 않을까

뒤집어서 며칠 놓았더니 나중에는 착 잘 놓였다.

 

마음에 들었던 딸기우유 색감 폰 케이스

다른 폰 사용 중인데 이거 이 색감은 이제 찾기 힘들다.

왜 때문에 폰케이스 색감이 격렬해진 건지

요즘은 대부분 좀 과한 커버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다.

 

은은한 딸기 우유 파스텔톤 뭐 그런 걸루다가 폰케이스 좀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