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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음식5

가끔 생각나는 편의점 버거 더커진 빅치킨버거 편의점 버거는 복불복 때로는 완전 푸짐하고 맛있고 때로는 대체 빵과 고기 외에 무엇이 있는 거죠 싶은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쉽게 맛 볼 수 있는 편의점 버거 궁금해서 호기심에 이것 저것 다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여러 가지 이유로 꽤 먹었었는데 요즘엔 잘 먹지 않는다. 먹고 싶긴 한데 호기심을 채우기엔 하루가 너무 바쁘다ㅠㅠ 여튼 예전에 먹었던 더 커진 빅 치킨버거 나름 맛있게 먹었다. 왜냐면 치킨을 완전 좋아하기 때문에 뭐든 맛있다. 훗 대놓고 적어놨다. 사이즈는 UP 가격은 DOWN 지금도 항상 보고는 있는 영양성분과 그 외 여러 가지 것들 뒷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자. 트랜스 지방은 없지만 콜레스테롤은 있다. 오 케이준 스파이스가 들어간다. 엇 그래도 내가 모르는 여러가지 섞은 영어 같은 녀석은 .. 2022. 9. 9.
편의점 버거 할라피뇨 비프 버거 가끔 음식 만들기 귀찮을 때 라면 끓이는 것 조차 싫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편의점 가서 이것저것 담아오는데 신기한 것들도 있고 항상 먹는 것들도 있고 너무 먹어서 지겨운 것들도 있고 그냥 편의점 구경가는 거 자체를 재미있어하는 편 이건 예전에 먹었던 할라피뇨 비프 버거 이거 먹고 이후로 못 본거 같은데 아예 이런 포장의 버거가 다 사라져서 슬프다고나 할까 패스트푸드점은 아이러니 하게도 기다리는 게 귀찮아서 그냥 바로 딱 집어올 수 있는 편의점 버거를 가끔 사서 먹는 편 그니까 패스트 푸드점도 기다리는 거 생각해서 간단하게 가게 되지 않아서 가끔 언니가 사다주는 정도로 먹고 있다. 또 최근엔 더더욱 어딘가 들어가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서 후우.. 여튼 나름 편의점 버거도 맛있다는 귀찮을 .. 2021. 9. 24.
편의점핫도그, STEFF Hotdog와 편의점 피자. 피자를 배달 시켜 먹으면 가끔은.. 그 양와 가격에 질릴 때가 있어요. 또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고 맛도 비슷하기도 하고.. 그런데 편의점에 갔더니 ㅎㅎ 코너 한 곳에 Steff Hotdog 가 있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바로 옆에 피자들까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친구랑 집에서 영화보면서 먹자고 사왔어요. 그외 여러가지 편의점에서 과자나 음료수도 함께 사왔더니 한 곳에서 식사대용까지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어요. 친구랑 깔깔 웃으면서 들고오는데 헉. 편의점 직원이 데워주긴 했는데 조금 뜨거워서 서로 니가 들어라라며 들어왔네요. 핫핫. 꿀꿀하다는 친구와 고른 치즈피자2개 슈퍼콤비네이션 1개 STEFF 핫도그 2개 담백한 빵에 피클 소스 그리고 케찹, 머스타드 소스 담백한 빵에 탱글한 소세지 소스와도 .. 2015. 12. 24.
컵떡볶이, 편의점에서 주워온 위대한 떡볶이 아. 뭔가 대단해서 위대한 떡볶이라고 적은 것은 아니고요. 이름이 위대한 떡볶이예요. 헛헛. 편의점에서 커피를 고르고 있는데 언니가 헛~ 이거 떡볶이야~ 신기해~ 맛있을까~~ 난리난리를 하길래. 먹어보자~ 하고 들고 왔어요. 배가 부른 상태였기 때문에 간단하게 신상커피 없나~ 하고 둘러보고 있었거든요. 컵에 나온 떡볶이라.. 맛이 궁금하기도 하고 위대한 떡볶이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귀염지고 해서 또 화끈하게 매운 맛~ 이라고 적혀있는 것도 땡겨서. 주워왔어요. 헛헛. 아.. 그런데 사진을 나중에 찍어버려서.. 또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아서 구체적인 것은 모르겠고요. 물을 붓고 기다리다가 먹었던 것 같기도 해요. @_@;;; 여하간 어찌저찌 만들어서 먹은 떡볶이. 많이 맵지는 않았고요. 떡은 의.. 2015. 11. 24.
빵집과 편의점 음식으로 먹어보자. 가끔씩. 밥먹기 귀찮아지거나 지거울 때 쯤이면 무언가 다른 것이 먹고 싶어지잖아요. 또 정신없이 할 일을 하다보면 밥하고 반찬만들고.. 헥헥.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요. 그래서 가끔씩 빵집과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을 들고와서 먹는데요. 흑흑 몸에 안 좋긴 하겠지요? ㅠㅠ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외국인들도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한국 음식은 정말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흑흑.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가끔씩 이라면 괜찮겠지요? 매일 이렇게 사서 먹진 않아요. 다만 음식솜씨가 안좋아서. 가끔씩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사서 먹게 된다는 함정이 있지만. 맛 없어도 평상시에는 현미밥에 구운소금과 들기름, 올리브유를 사용한 것으로 먹으니 괜찮겠지요.. 흑흑. 그냥 괜찮다고 생.. 2015.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