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은 카푸치노 바닐라 맥심커피 시리즈

 

머쉰 돌리기 귀찮을 때

항상 마시는 믹스커피와 다른 맛을 느끼고 싶을 때

다양한 커피의 맛을 간편하게 마시고 싶을 때

 

여러 가지 제품을 사서 마시는데

이번에는 맥심 시리즈를 사보았다.

 

그중 향이 거의 다한

맥심 커피

카푸치노 바닐라

 

맥심이니까 맛있겠지? 하고 반은 믿는 상태에서 주문한 커피

 

많이 달긴 해도

저렴하고 다양하게 이것저것 마실 수 있어 좋다.

 

카푸치노 바닐라

캐러멜 마키아또

모카라테

 

이번엔 이렇게 주문

 

맥심 카페

합성 바닐라향 첨가

 

카푸치노 바닐라향

 

맛있는 카푸치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헤이즐넛 향이나 바닐라향 선택

헤이즐넛 커피도 향을 입힌 것

이 바닐라 카푸치노 커피도 바닐라 향을 입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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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커피 카푸치노 바닐라를 맛있게 즐기는 법

80~90도의 물 100ml를 잔에 천천히 붓는다.

잘 저어서 마신다 후룹

 

10개

가격은 저렴하다.

 

원재료 및 함량

아 뭐가 많이 들어가 있다. 아 믹스 커피는 대부분 그런 듯

 

옆면 동서식품 아 맞다. 맥심 커피가 동서식품이지

 

간단하게 들어있는 10개의 스틱

 

와르르 다 꺼내보기

카푸치노 바닐라향

향이 좋다.

 

원두는 그래도 맥심이니까

바닐라향도 과하게 불량식품 느낌 나는 향을 사용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

 

크기는 보통 맥심 믹스커피 크기다.

 

아 여기 비교샷 찍었다 ㅎㅎ 정성이다.

모카라테나 캐러멜향 마키아또나 카푸치노 바닐라향이나

화이트골드 모두 크기가 같다.

 

10개 씩이라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모두 사놓고 보니 30개가 넘는다.

생각보다 오래 마셨고

각각 매력이 따로 있었다.

 

카푸치노 바닐라향은 생각보다 맛이 있었고

바닐라향이 입혀진 커피는 언제나 매력적이기 때문에

잘 마셨다.

 

또 다른 커피들도 맛보고 싶어서

최근에 나온 맥심 커피

카누 시리즈로 잘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