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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hopping98

선물세트, 명절선물 전용 선물세트 청정원 H2호 1호, 2호, 3호~!!!뭔가 출격을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 지난 명절에 언니에게 전화가 왔어요. 은행이라고.은행 업무보면서 응모하라고 하길래아무생각없이 그냥 했데요. 그런데 선물세트 받아가라고 전화가 왔어요. 크흡. 너무 웃겨서 같이 은행에 일도 볼겸 다녀왔는데요.햄과 오일이 들어가 있는 선물세트를 직원이 챙겨줬어요. 더헙. 뭔가.. 옛날 생각나기도 하고.이런건 엄마나 받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해서둘이 한참을 깔깔 웃었는데요. 선물세트~라고 하니 뭔가 선물 받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재미났던 에피소드였어요. 헛헛 생각보다 컸던 포장. 아주그냥 스페셜 하다고 하네요. ㅎㅎ청정원 H2호 라고 하는데요. 속의 상자는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오~ 자연~ H2호의 내용물은. 카놀라유 500ml 2개 .. 2016. 3. 30.
심즈미디어블, 중세시대 심즈 게임 SIMS Medieval PC게임 심즈 미디어블. 중세시대 심즈게임 인데요. 개인적으로 심즈 시리즈를 어마무시하게 좋아해서. 심즈2,3 심즈 캐스트 어웨이, 심즈 미디어블 모두 플레이 하고 있어요. 헛헛. 심즈 미디어블은 아이폰으로 먼저 해보다가 알아보니 이거이거 EA에서 만들 때 어마어마하게 노력해서 만든 거였더라고요. PC용으로 만들긴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미지근 해서 시리즈가 더 있었는데 엎어졌다는 소리도 있긴 한데요. 의외로 앱으로는 반응이 꽤 괜찮아서 의외였다나 뭐라나 그런 기사도 읽은 것 같고요. 그러고 보니 앱으로 먼저 알게 되어서 PC버전도 구매한 것을 보니 심즈 미디어블 앱이 효자노릇 한 것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심즈 미디어블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고요. 인터넷으로 구입했.. 2016. 3. 11.
메기심슨, 미니 피규어 레고, 랜덤 뽑기 메기심슨. 레고 미니 미규어 랜덤 뽑기. 메기 심슨. 친구랑 식사를 한 후 배부르다며 청담쪽 거리를 걷고 있는데 너가 딱 좋아할 만한 곳 알어~! 하더기 후다닥. 끄어억. 뛰지마~ 하면서 따라갔더니. 정말 취향 저격당할만한 샵이 뙇. 너무 좋아서 한참을 구경했는데요. 보다보니 심슨 레고를 보며 눈에 하트 뿅뿅인 나를 보고 직원이 랜덤 아니더라도 골라드릴 수 있어요~ 라고. 헛. 당신은 누구시길래~~ 존경의 눈으로 직원을 보며 "메기를 원해요오오오오" 했더니 정말 메기를 뙇. 지금 생각해보니 손가락의 감각으로 모양을 확인하는 듯 했고요. 대단한 고수 아니면 못하겠다 싶더라고요. 여하간 당신은 고수. 우후훗~ 그래서 득템한 메기심슨. 아 이 아가 심슨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주어서 너무.. 2016. 3. 5.
카메라모양 연필깍이, 모닝글로리 예전부터 엄청 갖고 싶었던 카메라 모양 연필깎이. 꽤나 마음에 들어보이는 까페에 가면 항상 장식되어 있던 카메라 모양 연필깎이. 우앙. 인터넷을 열심히 찾고 또 찾아서 주문. 받아보았어요. 헛헛. 실제로 받은 연필깎이는 정말 디테일도 좋았고 연필도 잘 깎이고 나중에 망가지더라도 장식용으로 충분히 사용가능한 엄청나게 은혜로운 녀석이예요. 지금도 책상 중요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이 녀석은 연필을 사게 만드는 주범이라고나 할까요. 연필의 사각사각 소리도 기분 좋고 샤프하게 깎아야 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때문에 연필을 더더욱 사용하게 만드는 녀석이기도 해요. 자 그럼 사진. 헛헛. 해지기 전에 광속으로 찰칵찰칵. 사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고요. 스테들러 연필하고 비교하면 딱 적당한 크기예요. 특히 밑부분 렌즈 동.. 2016. 3. 1.
컬러링북, 힐링타임엔 컬러링 cafe 와 색연필 한 때 컬러링북에 빠져서 나름 까페 분위기 나는 그림을 찾아서 컬러링북을 구입했었어요. 도착한 날 밤에 룰루랄라 좋아서 사진을 찍어놨었는데요. 한 껏 들떠서 예전에 사놨던 색연필과 펜 세트도 함께 꺼내서 룰루랄라 색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들고 온 컬러링 Cafe와 색연필 사진. 예전에 컬러링북이 없을 때에 구입해놨던 색연필 세트. Faber-Castell 무려 이 색연필로 조카 공주 색칠공부 함께 칠했었다죠. 헛헛. 클레식 컬러 펜슬~ 케이스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지금은 돌돌 말수 있는 롤 형식의 케이스가 눈에 들어오고 있어요. ㅠㅠ 이건 예전에 아빠따라 코스트코에 갔을 때 끌어안고 왔던 펜 세트인데요. 케이스 겉면이 밋밋해서 출력한 스티커 붙이고 코팅스티커 용지로 정리했던 케이스예요. .. 2016. 2. 20.
문구쇼핑, 문구점을 털어보자, 미니수첩,구슬, 포스트잇. 잠실 8번출구 근처 롯데마트 들어가는 큰 문 옆에는 입구는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꽤 큰. 각종 문구류가 가득 들어있는 shop이 있어요. 그냥 들어가는 길목이라 쭈욱~~ 교보문고로 직진 할 때도 있는데 가끔 저렴하고 아기자기한 문구류가 생각날 때에는 이곳에 들르곤 하는데요. 귀여운 물건이 저렴하게 많이 있어서 풍족하게 문구 쇼핑을 즐 길 수 있다고나 할까요. 전 주로 포스트잇, 노트, 펜, 기타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재미난 물건들 골라봤어요. 포스트잇. 일본어가 잔뜩 들어가 있긴 한데 키레이 주킨세이카츄? 맞나요? ㅎㅎ 무려 두번이나 접을 수 있어요. 캐릭터 너무 귀엽죠~ 빨간 두건을 워낙에 좋아해서 모으곤 해요. 혹시 이거 유명한 캐릭터 인가요? 무려 땡땡이 무늬의 두건을 쓰고 있는 .. 2016. 2. 15.
디퓨져, DIY 디퓨져 직접 만들기 - 유리 용기와 스틱 시중에서 파는 향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서. 디퓨져를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먼저 유리용기와 스틱을 주문하고 베이스 용액과 아로마 오일을 샀어요. 먼저 도착해 보린 용기와 스틱 사진찍었는데요. 100ml 용기면 엄청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100ml용기가 조금 크게 느껴지는 크기였고요. 그 보다 작아도 되겠더라고요. 가격은 1500원~4000원 사이였고요. 비교적 저렴한 아이들로 주문해서 2000원은 넘지 않는 용기로 샀어요. 동글동글 유리뚜껑과 밑면 사각 용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용기예요. 두번째로 예뻐보였던 유리용기인데요. 이거 생각보다 실용성에서는 밀리더라고요. 폭이 좁고 위로 커서 살짝 치면 넘어질 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 심플하면서도 실제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았던 정사각 유리용기. 무.. 2016. 2. 13.
잠실. 마트 옆 토이저러스 구경하기 예전에 다녀왔던 잠실 지하에 있는 토이저러스예요. 롯데마트 옆쪽에 있어서 있는지도 몰랐었는데요. 마트 구경하다가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엄청 재미져서 한참은 구경하다가 나왔어요. 헛헛. 당시 들어갔던 입구에 뙇 있었던 아이언맨. 오항~ 포즈에 디테일에 크기에 반해서 한참 구경했었는데요. 아빠랑 지나가던 완전 쪼꼬미 아가가 깜짝 놀라는 것이 너무 귀여웠어요. 조금 걸어가면 보이는 겨울왕국 Frozen. 엘사와 올라프는 입체 인형모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안나는 판넬. 어흐흑. 불쌍한 안나. 유광을 뽐내는 엘사. 약간 아래쪽에서 사진찍으면 공포스러운 컷도 나와요. 후덜덜. 개인적으로 엄청 궁금했던 신버전 베이비돌. 꼼꼼하게 몰드 확인하면서 구경했어요. 뭔가 예전 인형들보다 머리통이 작아진 듯한 느낌이 들기.. 2016. 2. 7.
에어쿠션, 아이오페 에어쿠션 홈쇼핑 후기 아이오페 에어쿠션 - IOPE Air Cushion, SunBlock 홈쇼핑에서 방송하는 아이오페 에어구션 셋트를 구매했어요. 에어쿠션도 추가로 더 주기도 하고 퍼프로 톡톡 두드려 주면 잘 펴 발라질 것 같아 솔깃했었는데요. 피부에 각질이 있거나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조금 뭉치는 느낌이 있고요 커버력은 스틱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있는 듯 하고요. 무엇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이 퍼프에 묻지 않는 것이 좋았어요. 사은품도 두둑하고 휴대용 미니미~도 주고 본폼도 있어서 주변의 언냐들과 나눠가졌다지요. ^^ IOPE air cushion Sunblock EX Lip& Cheek mini IOPE air cushion Sunblock EX essential skin boosting serum essential s.. 2016. 2. 4.